성진우 - 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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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 - 포기하지 마
조금은 다른 의미로 1994 1995년을 기억하는 저에게 있어서 (일본에서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문화적 이해관계가 조금 어벙벙했지요) 이 노래는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왔었습니다. 사실 이 친구 고등학교 시절 때 왕동을 했던 밴드 DMZ를 본 적이 있거든요. 밴드 라이프라는 것이 은근 청춘스러운 스타일 가운데 하나였던 친구가 보러 가자고 해서 가본 적이 있는데 사실 그땐 이 성진우가 기타를 담당하고 있어서 보컬리스트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지요. 은근 밴드 붐도 있었고 해서 이런저런 모임 같은 것을 보러 다녔던 추억 덕분에 묘하게 기억되는 부분입니다. 나중에 방송 관련 일을 하는 친구에게 들어보니 그때 그 DMZ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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