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록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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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비와 외로움
이 노래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 록밴드 바람꽃이 1989년 4월 1일 자로 발매한 첫 앨범 Wind Flower에 담은 노래입니다. 참고로 당시 밴드 활동을 하고 있던 지인을 통해 이 노래를 알게 되고 무척 진한 감각으로 빠졌던 곡이기도 하지요. 다만 상당히 따라 부르기 어려운 노래라는 것을 새삼 되씹어본 노래이기도 합니다. 록밴드가 상당히 발라드 한 곡을 부르네 했던 초반과 달리 정말 놀라게 되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특이했다기보다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말하는 가운데 밴드 생활, 음악가로서 무언가 해 보일 수 있는다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도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려고 했지만 음치.......

김홍탁 선생님을 추모하며
한국 최초의 록밴드, 키보이스의 멤버 서울재즈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시며 한국 가요계, 재즈계의 거목역할을 하신 김홍탁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41500005?input=1195m
![SURL (설) [XYRUP] (EP, 2024)](https://img.zoomtrend.com/2023/11/30/121543a3-6db9-5d3f-ba4b-1a4cb5df07b6.png)
SURL (설) [XYRUP] (EP, 2024)
최근 새로 나온 앨범들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페북이나 인스타에 생각날 때마다 올리고 있는데, 블로그는 뭔가 본격적으로 써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미루고 미루다보니 꽤 오랫동안 포스트 업뎃을 못했네. 그래서 그냥 소셜 미디어에 올렸던 노트, 혹은 단평(短評)을 여기에도 두서 없이 올려볼 예정. 요즘 한국 록밴드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SURL(설)의 새 EP 'XYRUP'가 나왔다. 이번 앨범도 진짜 좋네. 사운드가 풍성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멤버들의 군입대로 활동 중단한다던데, 건강하게 다녀와서 계속 좋은 음악 만들어주길!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인디 록 밴드 실리카겔도 진짜 전성기는 군복무 다 끝난 다음에 왔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