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직업트리 위-크-크-크-소-소 에 대하여 1편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8월 12일 |
배박이하다가 피로도 박살나니 할 게 없어서. 이 노예들이 체력회복할 사이에 적어본다. 이쪽이 내 트오세 직업에 대한 소감문이 될 것이다. 쓰다보니 엄청나게 길어졌음. 아마 두서없을거다.뇌 안의 내용을 모조리 쏟아부을 로 데이터의 집합체가 될 고,아마 이 포스트의 대부분을 다시 한 번 솎아낸 글이 공홈의 공략쪽에 쓰일 글의 기반이 되겠지.물론 그쪽에선 약간 귀척하면서 ㅇㅂ< 본래는 한 편계획이었으나 쓰면서 더 쓰고싶어지는 부분이 늘어나면서 불가피하게 여러 편으로 나누게 되었다. 1편. 서문 및 크리오맨서의 스킬에 대하여. 전직할때 알케 옷 보는순간 꼴려서 나도 모르게 알케갈뻔했다. 필사적으로 찍어누름.아 근데 씨발 다시봐도 이쁘네 알케. 나중에 꼭 수집할테다 이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TOS] 3일차 및 바바리안으로 3차 전직! 트리오브세이비어
By 대디's Place | 2015년 4월 24일 |
3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와 함께 면접 일자가 줄줄이 잡히고 시험도 줄줄이 잡혀 게임할 시간이 많이 없어졌어요..ㅠ 면접이 잡힌건 정말 좋지만요ㅎㅎ 꼭 붙어야 좋은데!!! 열심히해서 꼭 하나라도 붙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첫 보스 머레지나! 진흙에서 태어난 비너스인가봐요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있네요 다른 여신을 구하러 온 셉티눔골인가? 암튼 그곳! 새모양 보스를 죽여야 여신을 구한대요 성실히 때려 줍니다 여신 사울레가 고맙다네요 여신인데 저런 보스몹하나도 못
[트오세]그런데 그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5년 12월 28일 |
애니매이션보면 비타 비타 하면서 욕하는장면이 있었습니다... 정보도 공유하지않고 자기네들끼리 꿀빨았다 머 그런거였죠... =%EC%98%A4%EB%9D%BC%ED%81%B4 요약. 1.누가 인벤에서 마족사냥터에서 닥사로 130 160까지 올리라고 선동질함 2.근데 사실 그 이후 구간에 버그꿀빠는 사냥터가 있음 3.선동질해놓고 자기도 얼마전에 안거라함.근디 2만여마리 잡음(???) 선견지명있던 키바오 1승! ps.운영진은 오라클 알람+킬수 보기 막아놓고 아몰라행 트오세 최고에요!
트리 오브 세이비어 리뷰 05편. 샤울레이 서쪽 숲 (1)
By 도피처 | 2016년 10월 1일 |
연재글 리스트 예전에 올려놨었는데 실수로 지워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이 글은 상당한 약을 포함할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만 다룹니다.더욱 재미있는 리뷰를 쓸 수 있도록 아무쪼록 스포일러는 자제해주세요 전 편 내용 : 조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배 째, 난 클라페다로 넘어간다. 라며 훅 넘어온 우리의 모험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건 초면부터 심부름을 시키는 기사 티타스였다. 케파 정도는 그냥 양파즙으로 갈아마시면 되지 않을까..이 대화가 끝나면 케파들이 습격해옵니다. 오르샤와 달리 같이 싸워줍니다. 클라페다 쪽이 더 공을 들인 듯.다 들었던 설명이니까 휙휙 넘어갑시다.그렇게 잡아서 가져다 주면그리고 다시 수색병에게 갑니다.말을 전하면대형 케파가 습격해옵니다. 점프로 공격을 피하라는데 그냥 맞으면서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