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저리] 게임빌 2013 프로야구

루시의 개인공방|2012년 11월 10일
Posts

[게임주저리] 게임빌 2013 프로야구

루시의 개인공방|2012년 11월 10일

T스토어에 나왔다길래 해봤습니다. 나름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재미있게 했던 시리즈이기에 선택의 여지는 남겨두지 않고 바로 다운받았습죠.제일 처음 눈에띄는건 일신한 그래픽. 확실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매해마다 그래픽 발전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근데 이게 장점의 끝이에요. 전작까지 존재했던 나만의구단, 대전모드, 도전모드 등 팀 대 팀으로 즐길수 있는 본격적인 야구게임모드는 모두 빠져버린, 오로지 나만의 타자, 나만의 투수모드만을 남겨뒀어요. 전작 대비 볼륨이 확 빠졌다는 소립니다. 그리고 선수 육성모드면 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는게 정상인데 이건 선수육성과 팀육성을 동시에 해야해요. 안하면 주옥돼요. 더불어 이 팀육성이란게 타자 투수 연계가 되서 쌍으로 골치아파요. 뭔소리냐고요? 타자

Related Posts

3 posts

게임빌, 히트 신작 ‘워오브크라운’ 의상 시스템 최초 공개

게임빌, 히트 신작 ‘워오브크라운’ 의상 시스템 최초 공개 게임빌, 글로벌 히트작 ‘워오브크라운’ 업데이트 실시영웅의 외형과 능력치 강화할 수 있는 ‘의상 시스템’ 최초 공개‘아렌델’·‘질리언’ 의상 첫 등장, 신규 던전 ‘천둥 늑대의 발톱’·‘기사단의 긍지’ 추가 등출시 후 20여 개 국가 오픈 마켓 전체 게임 매출 TOP 50 등극, 세계 전역서 고른 인기 글로벌 업데이트로 초반 세몰이 중인 게임빌 ‘워오브크라운’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인기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속적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 업데이트에 집중 반영하면서 초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

추억의 미드 히어로즈 Heroes (2006 ~ 2010)

추억의 미드 히어로즈 Heroes (2006 ~ 2010)

멧가비|2016년 5월 16일

마치 선거 캠페인과도 같았다. 피아 식별의 엔터테인먼트,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영웅상 제시, 그리고 임팩트 한 방 때리는 캐치 프레이즈까지. '치어리더를 구하라' 라니, 별 문장 아닌데 뭔가 있어 보인다. 첫 시즌의 몰입감은 가히 전설적이었다. 그 두근거리는 기분이 마치 물리적 파괴력까지 행사하는 듯한 느낌. 피터가 타인의 초능력을 하나씩 얻을 때는 RPG 게임같은 재미가 있었고, 맷 파크먼의 능력을 복사해서 두뇌 풀가동 배틀을 벌이는 장면은 이런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사일러는 출연하기만 해도 드라마가 호러 스릴러 장르로 바뀌는 것 같았고 히로는 좀 병신같지만 가장 기대되는 스토리의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다. 그 모든 게 딱 한 시즌

곡성 (2016) - 나만 바보인 게 아니길

곡성 (2016) - 나만 바보인 게 아니길

멧가비|2016년 5월 11일

곡성哭聲 (2016) 기존의 나홍진 영화들과는 결이 다르다. 폭력의 쾌감과 불쾌감으로 꽉 채워진 지극히 물리적인 영화였던 전작들과 달리, 애초에 물리적인 충돌에 집중하는 영화가 아니고 그나마의 폭력들도 직접적인 묘사를 피하고 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어쨌거나 영화는! 크레딧이 올라감과 동시에 드는 불쾌함. 그리고 사람 미치게 만드는 궁금증.나만 바보인가.짜증날정도로 상영관을 꽉 채운 다른 관객들은 어땠을까. 푸닥거리 배틀 장면의 몰입감(만)은 엄청나다. 감독의 전작들처럼 기진맥진 라이드의 연장선. 하지만 그것 뿐이지, 나머지를 채우는 분량은 허풍선이다. 졸라 잘 만든 두 시간 반 짜리 맥거핀. 모든 영화가 또렷한 결말을 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승전결의 과정에서 또렷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