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제네식 레코드 비밀의 생일 이벤트 시작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1월 20일 |
코드기어스 제네식 레코드는 그간 크던 작던 기대를 거는 유저들이 학수고대하던 코우즈키 카렌이 가챠로 등장하며 매상 랭킹이 급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개최된 이벤트의 하드 난이도는 드랍 예장(코드링크)와 조합한 힐러로 버티기가 매우 어려워 코우즈키 카렌같은 딜러들로 누적딜이 쌓이기 전에 빠르게 먼저 잡는게 관건이 되게끔 구성을 한 걸로 보이네요. 첫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VVIP의 경쟁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상위 1%에 들지 못하는 이상 자비가 없습니다. 첫 이벤트에서도 상당히 심했던 난이도에 대한 불만 요소가 이처럼 누적되는 양상은 좋은 결과가 뒤따르지 않는데 과연 이번에 터질지 아니면 이 불만의 압력을 기어코 게임이 견뎌낼지는 판단
하고있던 물건너 폰겜 근황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1월 1일 |
흥행부진에서 벋어나질 못하고 있는 딥 인시내티 어사일럼이 첫 이벤트와 첫 한정 가챠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첫 이벤트와 한정 가챠의 캐릭터들이 수영복 캐릭터임에도 성능적으로 매력이 없다는 점이겠습니다. 프리코네와 달리 이 게임은 캐릭터 바리에이션은 초반부터 셋이상으로 많은데 반해 파티에는 오직 하나만 넣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투방식이 다르면 장비마저 호환이 되지 않아서 성능적으로 거의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아레나 PvP의 승수에 집착하여 현재 성능만 보고 뽑을 유저들이나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가령 이 수영복 캐릭터는 힐과 딜이 동시에 되는 0티어 만능캐로 쓰지 독뎀 딜러로 쓰기 위해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한번은 수동으로
코드기어스 제네식 레코드 혈맹의 홍우편 초반 플레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0월 5일 |
코드기어스 제네식 레코드가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부정적인 부분을 일단 거두절미하고 제네식 레코드의 오리지널 스토리에 주목해보겠습니다. 때는 기원전 200년경의 진나라. 끝없는 전란으로 인해 진나라를 비롯한 대륙의 모두가 피폐해져 있었고, 각지에서 진나라에 반기를 들어 봉기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문제는 진나라의 지배자는 좀비병사를 부리는 자. 이 진나라 시대의 주인공은 코우(Kou,紅羽), FGO나 코에이 삼국지를 하시는 분이라면 벌써 알아 차리시겠지만 항우(Kou,項羽)와 발음이 같습니다. 그리고 코우와 함께 행동하는 루키(류희,瑠姫) 그러니까 이분은 범인류사(?) 기준으로 우미인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게임 시스템에서
코드기어스 제네식 레코드 비밀의 생일 하드 1-3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1월 22일 |
기아스는 비스마르크나 제레미아나 를르슈나 클리어하는데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클리어 타임은 를르슈가 가장 빠르더군요. 하드 1-4는 당당하게 포기입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젤릿같은 필살기게이지 충전 예장이 필요하고 뭣보다 전 존엄 힐러인 CC가 없;_;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