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khi Museum of Hand Printing

OCCUPATIONAL SLUMMING|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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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khi Museum of Hand Printing

Anokhi Museum of Hand Printing

OCCUPATIONAL SLUMMING|2013년 5월 10일

자이푸르로 천도하기 전 카츠와하 왕조의 수도였던 암베르에서 암베르 성만 보고 가기는 좀 아깝다. 특히 아노키 박물관은 한번쯤 들러볼만 하다. 암베르 성 아래 오래된 저택을 복원한 건물에서 블록프린팅으로 유명한 자이푸르 주변의 상가네르, 바그루 등에서 생산된 직물 외에도 블록프린팅 과정, 블록프린팅에 사용되는 도구, 현대 디자이너의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관람객이 가장 즐거워하는 곳은 3층에 마련된 시연 및 체험 공간이다. 블록프린팅에 사용되는 목판을 깎는 장인과 목판에 염료를 묻혀 직물에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이 각각 한 명씩 상주하면서 시범을 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문양을 찍어 보고 기념으로 그 천을 가져갈 수도 있다. 목판 깎는 분은 항상 꽃 한송이를 도장처럼 파서 관람객에게 건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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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장 고민됐던 게 기념품이었는데 히말라야 제품이랑 과자는 예전에 많이 사와서 뭔가 색다른 걸 사보고 싶었거든요 막상 뭔가 사려고 해도 구매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뭔가 보일 때 이거라도 사가자 하고 사 온 것들이 많았어요 이런 와중에 어느 날 눈에 들어온 사프란!! 고급 향신료로 잘 알려져 있죠 거기다 사프란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라고도 하니 이걸 안 사갈 수 없겠더라구요 거기다 가격도 하나에 27000원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사실 이 정도면 비싼지 싼지 몰라서 그냥 구매하긴 했습니다 ㅋㅋ 사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 부분만을 손으로 하나하나 채취해서 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