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이나 만들어봅시다...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2년 7월 13일 |
아샤의 아틀리에 시작합니다.... 연금으로 제조하는 폭탄!!!! 메루루도 3연금파티로 폭탄 및 물약 러쉬하면 마키나 영역 휩쓰는거 일도 아니었고.. 대대로 아틀리에 시리즈는 연금술사가 최강!! 이번엔 어떤 극악의 폭탄을 만들 수 있을까나요..
아샤의 아틀리에(오프닝 ~ 프롤로그)
By Under Construction | 2012년 7월 3일 |
매장에서 걍 집어왔습니다. 처음엔 일판 주문 넣으려 했는데, 이번달 말에 나오는 아쿠아파짜 생각하고 걍 정발판으로 구매했네요 ▷ 아샤의 아틀리에 프롤로그(스샷 압박이 좀 있습니다) 타이틀 그러고보니 쟝르가 "신약"에서 "구약"으로 돌아갔네요 "성과는 없군" "멸망은 평범하다능" 하지만 아직 가능성이 있을거라 중얼거리는 코토미네 키레영감 지나가던 마차(?) 히치하이킹 "아따 멀리서 오셨소잉?" "헐, 어찌 아셈?" "오오미 과연, 서쪽 말투가 섞여있당께!" "님 지젼" "제가 그쪽 사람하고 거래를 해서 좀 안다능... 아무튼 암것도 없는 이딴 곳에 잘 오셨다능..." "그렇지도 않은걸, 제법 풍요로운
아샤의 아틀리에 올클리어
By Under Construction | 2013년 1월 21일 |
연금술(이라 쓰고 체술이라 읽음)의 극의를 위해 오늘도 츤츤거리는 중년 간지 키스그리프. 다들 DmC하는데 혼자 뒷북을 치며 6개월 하고도 2주만에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한 시간은 70시간이니 약 6개월 하고도 약 11일 동안 방치해 두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ㅇ<-< 이로서 아란드 시리즈 가운데 현재 진행형인 로로나를 제외한 토토리, 메루루 두 작품과 더불어, 신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아샤의 아틀리에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황혼의 연금술사라는 타이틀 답게, 예전 작품들과 비교하면 세기말답게세계관이 많이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또한, 이전 아란드 시리즈를 빛낸 일러스트레이터 키시다 메루의 뒤를 이어 히다리가 바톤을 이어받아 미려한 캐릭으로 작품에 일조하였습니다만, 앞서 말한
아샤의 아틀리에 - 오프닝
By S.H.I.R.U.P.U.R.I.T.O | 2012년 7월 3일 |
모든 트로피가 스포일러(네타바레)인지 전부 숨겨진 트로피로 나온다 △ 오프닝만 봐서는 무슨 반전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일단 제가 해본 아틀리에 시리즈랑 비교 해서는 뭔가 신비한 느낌이 드네요 일단, 게임은 왔는데 지금 당장은 안하고 조금더 있다가 해야할것 같네요지금 하고 있는 게임도 있고 그러니 그걸 어느정도 일단락 시키고 제대로 해봐야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