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와로지의아틀리에

1. 파이어 엠블렘 if오늘 발매라 예전부터 사려고 준비했던 것. 2. 브레이블리 세컨드.이전에 사려고 했는데, 타이밍 놓친 것.. 3. 에스카&로지 아틀리에. 비타 구매 겸 줍줍.원래 소피의 아틀리에 사려고 했는데. 소피는 신품도 중고도 안 팔아서 대신 주어옴. 일단, 파엠if부터 시작할 예정.

줄거리 소녀의 이름은 에스카.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홀로 배운 낡은 연금술의 지식을 사용해 힘쓰고 있는 사이에 개발반에 배속되게 되었다. 청년 이름은 로지. 중앙에서 최신의 연금술을 배우고 있던 그는, 그 힘을 유익하게 쓰기 위해 인력이 부족한 지방의 마을에 전속을 신청해 배속된 개발반에서 에스카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협력해서 연금술의 힘을 구사해 개발반을 번성시키기로 약속한다. 감상평 애니메이션은 똥 애니 게임은 갓게임 게임을 하기전에는 나름대로 준수하다고 생각했지만 게임을 하고 난 후 이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똥 애니메이션인지 잘 알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의외라면 무라카와 리에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었다. 오프닝 곡이 좋다. 윌벨을 또한번 볼수 있었다. 린카는 여전히 귀여웠다.

* PSVITA 스샷 화질이 상당히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실제 게임 화면은 5할정도 더 멋지게 나와융 시작은 귀여운 카틀라쨩으로 ! 처음부터 사설로 빠지게 되는데... 카틀라쨩 진짜 귀엽습니다. 원래 누님캐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카틀라 느므 귀여움 +_+ 우선, 스토리는 어째 지방으로 내려온 엘리트 청년 '로지'와 귀여운 아가씨 에스카가 콤비를 이뤄서 통칭 '개발반'에서 활약하는 스토리인듯 합니다만... 재밌네요. 우선 제가 지금껏 해왔던 RPG와는 좀 다릅니다. 아이템을 조합하고 (그 중에서도 폭탄!) 그걸로 싸우는게 효율이 굉장히 좋아요. 사실상 아이템 사용가능한 캐릭터들은 평타나 스킬따위 쓰지않고 폭탄만 던져대는게 현실 ! 이렇게 귀여운 소녀가 폭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1회차 클리어 했습니다. 초반 튜토리얼부분이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5분기? 아무튼 그때쯤 전투 가능한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슬슬 재밌어지더군요. 그리고 8분기까지 쭉쭉 가다가 과제 다 끝냈는데 하는게 없는겁니다. 그래서 갈망하는 수신인가 뭔가 하는 용 잡으려는데 너무 쎄서 포기 에라이 이렇게된거 안만든 템이나 만들자 싶어서 기구 부품인 아이템 만드니까 갑자기 스토리가 다시 진행되더라구요.... 2회차땐 제대로 읽고 넘어가야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기왕 이렇게 된거 공략이나 보자 하면서 찾아보며 진행하다보니 9분기 끝 그리고 대과제만 끝나고 중과제와 소과제는 많이 남은 상황. 근데 공략보니 어윈 이벤트를 9분기 전에 봐야한대서 이미 늦은거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