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이 나오길 바라는 게임들
By 낙비넷 | 2015년 3월 1일 |
1.샤이닝포스 시리즈 외전격으로 다른 시리즈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3탄이후로 오리지널 시리즈가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지요. MD시절 부족한 RPG라인업에 명작소리듣는 몇 안되는 RPG... 2.환타시 스타 시리즈 서양 쪽에는 아직도 팬아트가 올라올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데도 불구하고 더이상 오리지널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 비운의 명작 RPG. 온라인으로는 후속작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나, 팬으로서 오리지널 5탄이 나오지 않는것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3. 크로노 트리거 SFC 명작 RPG하면 떠오르는 작품중 하나. PS로 크로노 크로스라는 작품이 나오긴 했지만 이거만한 물건이 아니였고, 발매후 ps,ds,ios등으로 계속해서 발매가 되고
개구리「용사입니다, 크리티컬률 50%입니다, 공격마법 그럭저럭입니다, 회복도 가능합니다」←이녀석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6일 |
1 너네들 쓰라고 2 마르랑 에이라 넣고 싶으니까 안됨3 그럭저럭으론 부족하다고 크로노 트리거 스레입니다작중에 등장하는 캐릭터 개구리 이야기 일케생겼음 4얼굴이…5전반엔 자주 쓴다7개구리「개구리로 좋다고!」8 마왕이랑 같이 쓰는거 좋아10잘 보면 역겹지만 귀엽고11테마 흘러나오면 웃음12 피뢰침으로 끝14가끔은 크로노 크로스 얘기도 하자><15강하게 뉴게임의 피해자17용자 밖에 배우지 못하는 주문입니다←전사의 최종 무기로 때리는게 강함21개구리「이름인가…。미남으로 좋다고!」22용자 배지 달아야 겨우 50%라니 말야…26 귀중한 악세서리 장비칸 하나 써서 크리티컬 50%라니 쓰레기잖아35성격은 멋있어36점프 베기만으로도 채용하는 이유는 된다
캐슬바니아 : 녹턴
By MAIZ STACCATO | 2023년 10월 7일 |
[Narsass] 샤이닝포스3
By 나르사스의 취미 무쌍 | 2017년 3월 21일 |
(샤이닝 포스 팬으로써 반가웠던 데커드님의 글) 제가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가 샤이닝포스였는데요당시에는 조금 접근하기가 힘들었던 SLG라는 요소에 LV이라는 육성요소를 도입해서난이도를 확 낮춰준 게임이기도 하죠 (제가 그 전에 클리어한 게임이 MSX판 대전략이었으니...) 당시 친구들은 스파2에 열광하던때였는데 SFC가 없던 저는 샤이닝포스를 살 수 밖에 없었더랬지요. 그런데 당시엔 꽝이었던 그 선택이 지금은 황금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평을 간단히 써보면 샤이닝포스 1 (MD) : 다섯번 클리어, 마지막 보스를 주인공으로 공격할 때 연출이 바뀌는데, 당시로써는 충격적인 연출샤이닝포스 2 (MD) : 이게 초반 밸런스는 아주 좋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밸런스가 이리 뒤틀리고 저리 뒤틀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