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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1화
첫화지만 작가의 전작 빅보단 확실히 나았고, 감독이 실력있는 감독이라서 연출도 괜찮았다. 문제는 장르가 로맨틱호러코메디라는 것 시발ㅠㅠ 귀신 나올때마다 깜짝 놀랐네 ㅠㅠ 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충실히 복선이나 배경음으로 '자 이제 무서운 장면이 나올거야' 라고 알려줘서 채널을 돌리긴 했지만 그래도 몇번 걸렸다. 호러비중이 1화만큼 크면 이거 문제가 ........ 엄마가 당장 티비 돌라라고.........왜 저걸 보냐고....막 구박하는데 소지섭이 나오잖아;ㅅ; 이러면서 버티고있었음 그래.. 소지섭의 아역으로 엘이 나오긴하지.... 갠적으로 소지섭도 공효진 연기나 외모가 취향이 아니라서.... 게다가 무서운걸 못보는 내가 이걸 참고보고 있으니 진짜 빠심은 대단하구나 싶었음 ;;;; 엘보기 위해 1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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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상 드라마들, JTBC '네 이웃의 아내' 등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신상 드라마들이 대거 몰려온다. 한 해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4분기에 포진된 연말 시상식을 노린(?) 흥행과 재미는 물론 작품성을 겸비한 드라마들. 장르 또한 코믹과 멜로, 의학과 가족 드라마에 사극까지 나름 총천연색이다. 이에 10월의 첫날을 맞이해 간단히 소개한다. 대신 주말드라마는 빼고 평일 밤 10시간대를 장식하는 드라마 위주다. 그럼, 어떤 게 있는지 그냥 막 보자. 느낌 아니까.. ㅎ 먼저, 지난 주에 포문을 연 KBS2 수목드라마 은 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의외의 인기를 못 끌자, 다시 복안으로 내민 카드는 정통멜로극. 그런데 여주가 황정음이라니. 이건 에러가 아닐까, 하는 게 방송 전부터 쏟아졌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기존 이미

회사원 (2012)
작년에 학교 다닐 적에 봤던 몇 안 되는 한국 영화다. 요즘 드라마 에 출연 중인 소지섭을 보고,귀신에 홀리듯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처음 봤을 때의 감상을 표현하자면 (2011)처럼'소재는 참신했으나 부실하고 진부한 전개 때문에 마이너스가 된 영화'라고 평했었다. 하지만, 직장인이 된 지금의 관점으로 다시 영화를 보니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학생 신분이었던 작년에는 분명히 와닿지 않았던 직장인들만의 고뇌와 영화 속 메시지들이왠지 모르게 처절하게 절규했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시리게 와닿았다. 사실 작년에도 오늘도 IPTV로 봤는데 부실하고 진부한 전개에는 아마도 편집 과정에서듬성듬성 이야기가 빠진 것 때문일까 싶어 이 파편 조각들을 삭제장면

2013년 영화일기-8월(바쿠만..)
2013년 8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며 겨우 버텼던 폭염. 가급적 열 발생을 줄이고자 전기 기기 사용을 자제했던 이유로 집에서는 TV 외에는 잠시 영화 감상을 중지했다. 그러나 저러나 이렇게 시간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하여 마음이 다소 불안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기길 기대하며 9월을 맞고 싶다. (영화관 관람 * 10편, 집에서 애니메이션, 드라마(시리즈는 1편으로) 4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의외의 수작으로 한국 스릴러 영화의 상당한 힘을 보여주어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다. * 강력 추천! /롯데시네마건대입구-쓰나미와 상어라는 자연 재해, 재난을 잘 풀었지만, 다소 엉성함이 보인다. * <에픽:숲속의 전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