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걸전 4장 형주탈환 - 신야 전투Ⅱ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5월 4일 |
신야와 남사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양쪽 다 쉬우니 아무거나 골랐습니다. 남사는 장포와 하후상, 신야는 장비와 우금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일정 턴이 지나면 북쪽과 서쪽에서 적의 기병들이 원군으로 등장합니다. 빠르게 성으로 진입한 후, 우금만 살려놓고 성을 이용해 막으면 전부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장비와 우금의 일기토가 있지만, 그냥 군량고 털고 경험치 50 받는 게 낫습니다. 이 전투가 끝난 후, 서성과 정봉이 아군으로 합류합니다. 만일 이릉 전투를 건너뛰었다면 능통이 추가되고, 서릉 전투도 안했다면 감녕까지 아군이 됩니다. 대신 서성과 정봉만 나올 때는 레벨 50대로 나오서 바로 투입하기에 좋고, 4명 다 얻는다면 이 시기에 전부 레벨 40으로 나와서 머릿수는 많
영걸전 2장 조조의 남방정벌 - 신야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30일 |
제갈량의 등판무대입니다. 박망파로 가서 화공을 쓰면 굉장히 쉽지만, 그러면 왠지 심심하니 신야에서 농성을 택해봅시다. 신야성의 좌우 성벽이 얇아서 적의 책략이나 궁병의 공격이 넘어옵니다. 반면에 오른쪽 성벽 근처에는 아군을 배치할 공간이 적어서 회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을 버리고 북쪽 숲을 넘었습니다. 기병을 편성하지 않으면 숲을 넘기는 쉽습니다만, 기병이 편성되면 방법을 좀 바꿔야 합니다. 적들이 성 안으로 들어오도록 유인한 후, 다른 출구로 돌아서 빠져나가 조조의 진영으로 달려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많이 얻어맞게 되므로, 적로와 적토마, 회복 아이템을 다수 소지하게 해야 합니다. 기병이 셋 이상이면 더 어려워지겠네요. 일단 좁은 길목에 성공적으로 포진하는 데 성공했다
삼국지 영걸전 1장 여포방문 전까지.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26일 |
![삼국지 영걸전 1장 여포방문 전까지.](https://img.zoomtrend.com/2017/04/26/c0211753_5900680e8385b.jpg)
책략노가다 없음. 막타 경험치는 되도록 레벨 낮은 장수가 얻을 수 있도록 신경썼다. 서장 사수관 : 주는 돈은 전부 콩을 산다. 그냥 유관장 경험치 골고루 분배했다. 최종적으로 유비1 관우2 장비2 상태로 넘어갔다. 호로관 : 장비에게 경험치를 좀 줘서 유비3 관우3 장비4 상태로 통과. 1장 신도성 전투 : 번궁이 매우매우 유용하니 무조건 신도성이다. 다함께 위로 가서 순우경 빼고 다 잡은 후, 유비가 아래쪽으로 돌아서 성문으로 향하면 순우경이 공격해오는데, 간옹은 숲에 넣어두고 장비는 콩먹으며 버틴다. 성문 앞의 궁병은 관우로 잡으면 편함. 유비로 성문 열고 전원 경험치 50. 전투 후 돈이 있는 대로 전부 콩을 구입한다. 거록 전투 : 빠르게 전진해서 공손월, 우칙과 싸우는 적들 막타는 뺏
영걸전 3장 형주남부 평정전 - 영릉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5월 1일 |
쉬어가는 전투입니다. 적들의 레벨도 낮고, 적 대장을 전투로 쓰러뜨릴 필요도 없으며, 클리어 경험치 50도 줍니다. 무릉 영릉 계양 모두 동일하므로 취향껏 선택하면 됩니다. 일기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릉 : 주창 - 금선 (전투종료), 유비 - 공지 (전투종료, 경험치 50, 부하가 됨) 영릉 : 관평 - 형도영, 유비 - 유도 (전투종료, 경험치 50) 계양 : 유봉 - 포융, 유비 - 조범 (전투종료, 경험치 50) 공지는 썩 쓸만한 능력치는 아니기 때문에, 경험치 50을 받는 전투 중에서는 관평 레벨이 오르는 영릉이 가장 나은 것 같네요. 무릉에서 주창 일기토를 보면 경험치 50 없이 종료되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