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바라 본 하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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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바라 본 하롱만
하롱베이가 우리 말로 하면 하롱만인데, 어쩐지 하롱만이라고 하면 더 품격있어 보인다. ㅋㅋ 첫날 노이바이 국제공항(하노이 소재)에 내려 급체한 가슴을 부여잡고도 쌀국수를 한그릇 휘리릭 흡입한 후 (나중에 다 토해내긴 했다) 내내 버스를 타고 하롱베이로 이동했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는 버스로 3시간쯤 걸린다. 비행기 안에서 거의 5시간, 버스로 3시간. 그러니 하롱베이 호텔(하롱 드림 호텔이었다)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져서 깜깜하고, 몸도 많이 피곤했다. 그래서 창밖이 어떤지 살펴볼 여력이 없었다. 커튼을 열어봤더니 캄캄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해가 뜰때 열어본 호텔 창밖 풍경은 환상적이었다. 여기서 이틀밤을 묵었으므로 이틀에 걸친 호텔 창밖 풍경 투척. 해 뜨기 전 여명의 풍경 호텔 복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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