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십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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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26.02.26 * 3/3, 후반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03503-SE-f3889fa7-ce24-4a19-829f-571346079e93.jpg)
[2026.02.26 * 3/3, 후반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후반전을 위해 경기장으로 돌아온 마두라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모습이 꽤 심각합니다. 지금 이곳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에는 인도네시아가 받은 FIFA 징계로 인해 단 한 명의 원정팬도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팬들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겠죠. 수많은 마두라의 팬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TV를 통해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을 테니까요. TV 얘기가 나온 김에 이 부분을 말씀드리면 현재 인도네시아 슈퍼리그는 인도시아르(Indosiar)라는 이름의 지상파 민영방송 채널이 독점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이 지상파이다 보니 어느 호텔에 가나 TV를 켜면 이 채널을 볼 수 있었는데 지상파이지만 뉴스는 안 하고 주로 드라마나 스포츠.......
![[2026.02.26 * 2/3, 전반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https://img.zoomtrend.com/2026/03/26/1774582169-Screenshot20260323110137Instagram.jpg)
[2026.02.26 * 2/3, 전반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인도네시아 슈퍼리그의 최강자.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가 곧 킥오프 될 예정입니다. 제 주변에 반둥의 많은 서포터즈들이 둘러싸고 있는데요. 이분들은 대부분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의 의자가 다 무너져있는 상황이거든요. 다들 경기 때마다 의자 위에 올라가서 뛰는 바람에.. ㅋㅋ 뭐.. 이런 분위기라서요. 경기장의 의자가 남아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될 거 뻔하니 의자를 교체하지 않는 것 같아요. 반둥시 입장에서는 이제 겨우 완공한지 10년 조금 넘은 경기장의 좌석을 교체하는 건 부담스러울 것 같고... 의자가 남아나려면 일단 이곳의 관람 문화부터 바뀌어야겠죠. 인도네.......
![[2026.02.26 * 1/3, 경기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https://img.zoomtrend.com/2026/03/26/1774538860-SE-6c2f20f5-0689-46c5-b1d5-a24daa7fb072.jpg)
[2026.02.26 * 1/3, 경기전 화보] 페르십 반둥 vs 마두라 유나이티드, 2025-26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23R ~ 인도네시아 반둥, 스타디온 겔로라 라우탄 아피
인도네시아 반둥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저는 호텔 방에서 인근에 있는 모스크에서 울려 퍼지는 아잔(이슬람교에서 하루 다섯 번의 기도를 행하기 전에 내는 외침) 소리를 들으면서 잠에서 깼어요. 이번 라마단 기간에 현지 시간으로 새벽 4시 40분 정도에 이 아잔 소리가 매일 들렸습니다. 이 아잔이 저의 모닝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에 라마단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26년 2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사람들이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금식을 하는 신성한 기간이 진행되는데요. 저는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 라마단 기간을 정통으로 현지에서 맞으며 여행을 하게 됐.......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2> 한류가 내 여행을 살렸어요](https://img.zoomtrend.com/2026/02/28/1772270585-SE-eea877ce-39af-4b04-a5ad-91c18b368d5e.jpg)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2> 한류가 내 여행을 살렸어요
여행은 항상 첫 날이 어렵다 역시 여행은 언제나 첫 날이 어렵다고 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지라, 첫날부터 몸이 고생을 하게 됐다. 내가 탄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밤 9시에 도착을 했는데, 나는 다음 날 밤으로 예정된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자카르타에서 하룻밤을 자지 않고, 밤 11시에 공항에서 출발하는 반둥행 미니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받은 메일에 탑승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버스 탑승장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여러 번을 물어본 끝에 공항에서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