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3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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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3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엔딩의 내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글입니다. 그런 내용을 찾아서 오신 분께는 미리 죄송합니다;;;) 목적은 물론 여기서 언급한 새로운 내용을 보기 위해서죠. 고로 기존에 엔딩을 보았던 캐릭터 중, 서버러스 기지로 쳐들어가기 전 세이브 파일을 다시 불러내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엔딩을 보기 위해 플레이해야 하는 부분이 무척 길군요-_- 게다가 멀티플레이 역시 한참 안했기 때문에 우주 준비도도 다시 50%까지 떨어졌고요.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손을 놓았던 덕분에 전투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네요;;; 조준도 필요없고 적당히 싱귤레리티와 워프만 쿨타임마다 쏴 주면 되는 어뎁트 클래스인데도 말입니다ㅠㅜ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물론 인터넷에 벌써(!) 떠돌아다니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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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3- 이것이 그 전설의 신호등 엔딩?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8월 26일

결국 매스 이펙트 트릴로지를 끝냈습니다. 격아 만렙도 못찍었는데 이걸 먼저 엔딩을 볼줄이야...와우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은건가... 게임플레이는 2와 거의 비슷한데 더 역동적이고 변한 느낌이군요. 근데 미니게임 시리즈를 아예 없애버린건 약간 불만입니다. 전투외에 할만한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리퍼와의 숨바꼭질뿐이라니...딱히 위협적이지도 않고 행성계 나갔다들어갔다 꼼수로 리퍼가 있든말든 마음대로 자산 집어가기가 가능합니다. 단지 귀찮을뿐... 그래도 전반적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마침내 침략해온 리퍼 군단에 맞서 온 우주의 종족들이 힘을 모으는 스토리는 잘 먹히는 왕도죠. 엔딩이 시발이었지만. 유기체는 무기체를 만들어내고 무기체는 유기체를 절멸시키기때문에 리퍼가 미리 청소해주는 순환이라니 이

올해 했던/하는 게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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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땅에서.|2012년 8월 10일

1. 와우 정확히 말하면 올해 2월까지 했다가 접고, 5월쯤에 부활의 두루마리를 받아서 사제 만렙 바로 전까지 키우다가 또 접었네요. 기억나는 건 지금까지 간 던전 중 제일 금방 지겨워졌던 용의 영혼 레이드 던전과 5인 던전 정도입니다. 현실크리 때문에 잠시 쉰 적은 있어도 게임이 지겨워서 이렇게 오래 접은 건 처음입니다. 전장도 한계가 있고 용의 영혼은 나중에는 졸면서 해도 클리어 할 정도로 지겨웠으니까요. 판다리아의 안개는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많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복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크리 문제도 있고 8년 묵은 게임의 한계가 슬슬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그래픽이라던가... 요건 접기 직전 찍은 제 주술사. 그래도 PC방에 가서라도 사전 월드 이벤트인 테라모어 퀘스트

바이오웨어에서 ME3 확장 엔딩 ost를 배포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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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the Mass Effect 3 Extended Cut Soundtrack (BioWare Social Network 로그인 필요) 위 링크로 가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바이오웨어 소셜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확장판 dlc에 추가되거나 확장된 총 7곡이 담겨 있는 zip 파일입니다. 매스 이펙트 (이하 ME) 시리즈는 '영화와 같은 연출'에 많은 신경을 쓴 게임 시리즈였고, 그로 인해 음악에도 굉장히 많은 공을 들였죠.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의 느낌을 정말 잘 전해주는 여러 인상적인 곡들이 시리즈 전편에 걸쳐 있는데, 그 중 가장 저를 감정적으로 자극했던 곡은 바로 이 곡이죠. An End, Once and For All. 고요하고 차분한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