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U20월드컵 v 아르헨티나 감상

축구 그리고..|2017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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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20월드컵 v 아르헨티나 감상

축구 그리고..|2017년 5월 24일

1. 포어 리베로 언제부턴가 포어 리베로라는 용어가(조광래 아저씨가 등장시킨 이후로) 스리백에서 중앙의 수비수가 공격상황에서 미드필드 지역으로 전진하고 수비때는 되돌아오는 마치 리베로의 현대판 운영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데.. 내가 봤던 어떤 전술 책, 칼럼에서도 포어 리베로를 이렇게 표현한 곳은 없었다. 이게 예전에 한 때 더블 볼란테들을 수비적인 홀딩, 좀 더 공격적인 앵커형으로 구분하던 오류와도 유사한 상황같은데..리베로의 움직임과 관련돼 지어진 명칭인 것은 맞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를 표현하는 여러 용어들 가운데 하나 일 뿐이다. 최후방 수비라인 바로 앞에서 일차적인 저지역할을 하는 수비형미드필더(본인은 간단히 앵커맨이라 부르는 걸 선호한다.)의 기본적인 움직임은 중앙의 두 센터백들과 간격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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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6년 그 승점배치 때부터 K리그 자체가 약해졌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무려 우승도 아니고 더블 팀이 저모양일 줄이야. 코로나 때문에 전력이 불안정 한 건 중국 호주도 마찬가지거늘... 물론 우리처럼 자국 축협이 귀하게 지켜온 주력 선수를 보내버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도 조건은 같다고. 그냥 모라이스가 중국일본에 약한거라기엔 말이 안 되잖아. 티켓만 더 줄겠네 이러다. 하기야 우리팀은 승격 못할테니 못나가나 어차피. 하지만 자존심문제지. 나라가 하급취급받는 건데. 저런 경기력으로 더블했다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승자승이라 다 이겨도 못 올라갈 수도 있게 되었네. 울산도 7골은 넣었어야 하는 걸 중요할 때만 침묵하는 주니오가 계속 자비를 베풀더니 저래되고. 조수혁은....

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2부리그 2경기 남은 건가

경남이 그걸 이겨서 놀랍네. 부천 너무하네. 평등하게 해야지 평등하게. 하기야 플옵에서 우리가 잘할 거 같진 않다만 그거라도 해야지. 일요일 경기는 토요일 경기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임팩트가 약하긴 했다. 인천이 제일 대단했음. 아닌가? 거의 이게뭐야 수준이었지. 일요일 경기의 임팩트는 다시 말하지만 약했음. 대구 포항도 나름 접전이고 울산:전북도 우승 결정전이었지만. 그나마 부천:경남이 임팩트가 강했지만, 부천은 홈팬들 기분도 그렇고 우리한테 진짜 왜 그러냐. 지려면 일관성있게 지든가. 아니면 일관성있게 이기라고. 박찬우 해설이 손준호에 감탄하는 건 동감한다만, 경기 승패를 가른 요소로 보면 김기희-주니오 순이라고 본다. 주니오가 컨디션이 저조했고 탐욕부리느라 찬스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