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토옥흐 7 <악당, 예루살렘, 여러분 안의 악당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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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토옥흐 7 <악당, 예루살렘, 여러분 안의 악당은 누구입니까>

오덕토옥흐 7 <악당, 예루살렘, 여러분 안의 악당은 누구입니까>

자이드 : 악역말고 악당. 그러니까 악당요 T. 조 : 모라고요? 자이드 : 악당! 하하하하하! T. 조 : 병원가라 자이드 : 악당하지 않겠는가?(청유형) T. 조 : 네놈이 청유형을 쓰다니 존나 놀랍긴 하지만 그렇다고 에러 37이 풀리진 않아... 물론 날 때리는 것도 그만둬 1. 단도직입적으로, 악당. 중요합니다. 악역이 아니라 악당요, 그러니까 양자간에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요? 간단하죠, 악역은 악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고, 악당은 그냥 쳐죽일 놈이고, 작품에서 인물의 행동양식이나 심리묘사를 읽으면 보통 답이 나오죠, 특히 성제 사우저 이후로 존나 유행이 들불처럼 번져나가서 식상하다는 표현조차 식상하기 시작한 클리셰인 '이놈도 실은 착한 놈이었어' 패턴이라던가. 사실 북두의 권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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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포츈> - 의외로 웃기는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대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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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은 의외로 웃기는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대화도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가장 효과적인 살상 무기를 꼽으라면 서로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코미디 앙상블에 있겠지요. 실제로 검은 정장을 걸친 채 악당을 몰살하고 다니던 '키아누 리브스'가 처음 맛보는 햄버거와 밀크셰이크에 완벽히 마음을 빼앗긴 표정을 보여준다든가 혹은 일 못하는 천사였던 그가 노동 계급의 쓴맛을 본 후 담배가 자신의 유일한 낙이라는 대사를 들려준다든가 하는 장면 등에는 모객(募客)을 위한 연출자의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볼.......

진짜로 열심히 산다!

진짜로 열심히 산다!

1.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악당이 나옵니다. 늘 악당은 중반까지는 이깁니다. 주인공은 늘 당하고 말죠. 그럴 때마다 놀라운 게 있습니다. 2. 악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걸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근면 성실할 수 있는거죠? 너무 부지런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 오히려 착한 사람이 게을러 보입니다. 쉬지도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뭔가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요. 자기계발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 4. 거의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이 맞습니다. 악당만큼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얼마나 열심히고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지요. 심지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악당이 더 많습니다. 5. 쉬고 싶다고 생각.......

명탐정 코난 검은조직의 치명적 사실

89세 동정 최노인|2023년 4월 12일

조직원의 절반 가량이 스파이고, 그마저도 충신들은 실패 투성이 무능력자거나 저세상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조적으로 검은조직은 스스로 망하거나 코난에게 크게 당할 운명이 확실할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연재 수 십여년 동안 검은조직이 딱히 이렇다 할 성과라던가 코난 일행에게 피해를 입힌적도 없어 보이는군요. 명탐정 코난을 오랫동안 지켜본 팬들이라면 마치 포켓몬스터의 귀염둥이 감초악당인 로켓단 수준의 인물들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이미지가 초토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코난 연재 종료 전까지는 뭔가 한 방거리를 보여줘야 체면이 설 터인데, 현재로서는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악당조직인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