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아포칼립스> - 우리가 해변 어디에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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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아포칼립스> - 우리가 해변 어디에 있든
어느 덧 올해도 상반기가 지나가네요. 반이 지나는 동안 관람한 영화 중에는 멋진 프리퀄 엑스맨이 있었네요. 그때의 감상을 반이 다가오려는 지금 남겨 봅니다. 쿠바의 해변을 기억해... 영화의 마지막 찰스의 고백 정말 뭉클 했습니다. 그렇게 내겐 만족스러운 프리퀄 시리즈, 바로 엑스맨을 그 모습으로 기억 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현재 위치 사수 중이었던 전편의 3부작들.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었던 엑스맨들. 야구로 표현하면 공갈포의 대명사들이었다 싶은. 어쨌든 지금의 마블과 DC의 종합선물세트 토대는 되었던. 폐기되어야 할 산업은 없다, 다만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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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블루레이] 엑스맨 아포칼립스](https://img.zoomtrend.com/2017/12/02/b0008277_5a2221852f54c.jpg)
[블루레이]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아포칼립스’ 일반판 블루레이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케이스의 내부와 2장의 디스크. 왼쪽이 3D, 오른쪽이 2D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케이스의 내부. 엑스맨 아포칼립스 - 1980년대로 간 엑스맨, 진 그레이 캐스팅 아쉬워

엑스맨: 아포칼립스 UHD-BD 리뷰 소개
신나는(?) UHD-BD 리뷰 소개 시간.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것은 별로 신나지는 않았던(웃음) 엑스맨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pse).(이하 '아포칼립스)입니다. 엑스맨 프리퀄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인 아포칼립스는, 대체로 별 이견없이 호평에 무게가 실린 전작 데오퓨에 비해 호불호가 꽤 극명히 갈리는 영화입니다.(굳이 따지고 들면, 대체로 불호로 평하는 분들이 많고 불호의 이유로 제시하는 요소가 더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영화 내용이고, 디스크 매체의 퀄리티는 좀 다르더군요. 이쪽은 아마 이견없이 한쪽으로 의견이 일치할 듯한데, 그게 어느 쪽인지를 다루는 것이 이번 소개문의 목적입니다. 다만 계속 덧붙이는대로, 1. UHD-BD는 소스 다이렉트로 스크린
엑스멘 아포칼립스, 왜곡되는 기억들과 추억
그 새끼를 저지해야 하는데 별로 아이디어도 없고.진입 저지가 불가하면 진입 후 거세를 하는 것도.은하 연방의 장래와 평화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영화에서 딱 두 포인트만이 인상적이다.도입부의 작은 영화에서 "거짓 신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치다 가로 세로 접히어 날려 버려진 민주 투사.중후반의 작은 영화, 유리스믹스의 스윗 드림스를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역사와 기억들이 왜곡된다. 시리즈 영화는 대개 일종의 역사가 된다. 난 그 사례로 에어리언이나 가까운 미래의 매트릭스를 말할 수 있다. 어리거나 젊어서는 왜곡되어 버리는 것들을 알 수 없었다. 추억이 뒤틀리거나 기억이 손상되어도 말할 수 없었다. 엑스멘 시리즈는 배트맨 시리즈처럼 노골적인 왜곡에 기반하고 있는 시리즈다. 우선 미국인들의 사생활을 왜곡할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