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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4 일요일 : 다큐멘터리 '망원동 인공위성' The Basement Satellite 2015
김형주 감독, 송호준 출연 심감독님 추천으로 글모임 세미나 준비차 보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술가 송호준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개인이 인공위성을 띄우자라는 주제로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 세상에 부족한 꿈과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책으로 치자면 정독을 한건 아니고 통독을 한 거라 다시 한번 볼 예정이다. 그래서 놓치거나 오독을 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전제한다 그 전에 일단 단편적인 감상은 이렇다. 송호준은 괴짜다. 그는 과학자로 보이지만 스스로를 예술가로 칭하길 좋아한다. 아마도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작업을 주로 하는 것 같다. 어쩌면 미디어 아트 작가인지도 모르겠다. 그가 괴짜인 이유는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꿈을 꾸기 때문이다. 개인 인공위성을 띄우는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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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망원동 인공위성] 꿈을 향해 도전한다는 것
감독;김형주 출연;송호준 지난 2015년 2월초 개봉한 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난 2015년 2월초 개봉한 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티셔츠 1만장을 팔아 1억원의 인공위성 발사비용을 충당할려고 하는 아티스트 송호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허황된 꿈이긴 하지만 그 꿈에 도전하는 송호준씨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은 도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한다는 것에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는 생각을

IMDb Top 250(통칭 '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 리스트
어머니한테 어제 호기롭게 "이 리스트 다 적어서 어머니 퇴근하시고 집에 올 때 눈앞에 던져주겠다!" 드립 쳤다가 적는데 피를 토하며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 적고 나니 급격하게 오는 현자타임...(...) 이러려고 엑셀 파일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PDF와 XLSX 파일 두 버전이 있으며, 이 버전은 2017년 1월 15일자입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 하면, '너의 이름은' 영국(United Kingdom) 포스터. 제가 지금 5번이나 본 '너의 이름은'이 IMDB 네티즌 평점 8.7로, 라라랜드(네티즌 8.8)급 평점입니다만 북미 개봉을 하지 않아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IMDb 리스트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너의 이름은'이 IMDb Top 250에 등록

150607 일요일 : 다큐멘터리 '미쓰 마마' Bittersweet Joke, 2012
백연아 감독, 최현숙, 김현진, 장지영 출연 굳이 비교하자면, 남자가 여자보다 비겁하다. 물론 일반화 시키기엔 무리가 있다. 단지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힘도 세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왜 비겁할까 왜 나약해 빠졌을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가 느낀 것은 남성보다 여성이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여성이 더 강단도 세다. 그래서일까. 일을 할때 남성은 무리지어 다니고 여성은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 백연아 감독의 '미스 마마'를 보면서 일단 느끼는 것은 정말 남자들 참 못났다는 것이다. 몇몇 장면에선 정말 화가 나기도 했다. 보는 내가 이럴지니 혼자 힘들게 아이를 키우는 당사자들은 오죽 할까. - 책임 안지는 것 까지는 진짜 드럽고 치사하고 정말 내가 미친 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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