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걷다열다섯번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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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7 일요일 : 다큐멘터리 '미쓰 마마' Bittersweet Joke, 2012

150607 일요일 : 다큐멘터리 '미쓰 마마' Bittersweet Joke, 2012

밤에 걷다|2015년 6월 7일

백연아 감독, 최현숙, 김현진, 장지영 출연 굳이 비교하자면, 남자가 여자보다 비겁하다. 물론 일반화 시키기엔 무리가 있다. 단지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힘도 세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왜 비겁할까 왜 나약해 빠졌을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가 느낀 것은 남성보다 여성이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여성이 더 강단도 세다. 그래서일까. 일을 할때 남성은 무리지어 다니고 여성은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 백연아 감독의 '미스 마마'를 보면서 일단 느끼는 것은 정말 남자들 참 못났다는 것이다. 몇몇 장면에선 정말 화가 나기도 했다. 보는 내가 이럴지니 혼자 힘들게 아이를 키우는 당사자들은 오죽 할까. - 책임 안지는 것 까지는 진짜 드럽고 치사하고 정말 내가 미친 개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