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 Life" 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3일 |
이 영화 역시 다른 영화와 함께 포스팅 거리를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원래는 다른 영화를 포스팅 하려다가 그 영화의 예고편이 레드밴드라는 사실 때문에 아무래도 귀찮아져서 결국 이쪽을 택하게 되었죠. (참고로 이 글을 쓰는게 회사인데, 회사 망 특성상 유튜브에 로그인을 하면 유튜브가 갑자기 연결이 끊어집니다. 로그인 안 하면 정상적으로 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포스터 보고 땡겨온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총 들고 난리 나는 영화라는 사실은 대략 아시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들이 다 그렇듯, 예고편은 그냥 그렇습니다.
HBO에서 "왓치맨" 시리즈가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4일 |
왓치맨의 영화판은 제게는 꽤 재미있게 다가오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해와에서 확장판과 얼티밋 컷을 다 구해 봤고, 이를 비교 하면서 영화의 특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까지 갔죠. 솔직히 얼티밋 컷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결국 원작의 골격을 살리는 데에 주력했기 때문입니다. 영화적으로 보면 감독판이 제일 나았고 말이죠. 불행히도 영화의 흥행은 뜨뜻 미지근한 정도에 머물러 버린 관계로 결국 그냥 그런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결국 다시 TV 시리즈로 갑니다. 일단 아주 초기 단계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하는군요. 워너에서는 현 단계에서으l 코멘트는 거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The Card Counte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20일 |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몇 가지 지점들이 있습니다. 일단 이 작품에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두 배우인 오스카 아이삭과 타이 셰리던 이라는 두 배우가 나와서 말입니다. 사실 타이 셰리던은 의외로 작은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를 하게 만든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의외로 오스카 아이삭이 영화 선택에 있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는 주로 작은 영화여서 말이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게다가 감독이 폴 슈레이더이니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해서 오히려 더 기대되네요.
서부영화 러스트 알렉 볼드윈 촬영중 감독님 사망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