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서진우의 조각난 기억, 이인아마저 잊은 마지막회 반전결말예상

나만의 상식사전|201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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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서진우의 조각난 기억, 이인아마저 잊은 마지막회 반전결말예상

리멤버 서진우의 조각난 기억, 이인아마저 잊은 마지막회 반전결말예상

나만의 상식사전|2016년 2월 10일

이제 유승호와 박민영을 볼 날도 1주일밖에 안남았군요. 오늘은 남규만의 2차공판과 박동호변호사의 첫 공판이 열린 날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답답함이 남아 있는 '사이다' 전개는 아니었지만... 나름 서진우와 박동호와의 진한 눈빛교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앞으로 남은 부분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이미 많은 부분이 공개된 상태이지만... 그래도 의문과 흥미로운 복선들이 아직 남아 있네요. "본심을 감추고 있는 인물들, 반전이라하기엔... ㅠㅠ " *사진 :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 중에서... 이미, 박동호 변호사는 서진우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아니 자신의 아버지의 복수와 함께... 남일호 사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서진우 편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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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어린이 책, 나의 낯선 가족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여섯 개의 단편이 담겨있는데, 모두 각각의 '가족' 이야기네요. 여섯 개의 이야기는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흔히 보임으로써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게된 여섯개의 가정을 다룹니다. 입양이나 다문화, 이혼가정, 조손가족 등. 이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어요. 창비에서 나온 책이라서 그만큼 기대했는데, 하나하나의 밀도가 낮게 느껴지고 서사가 밋밋하게 느껴지는데요, 어린이 시점으로 쓴 책이다보니 어른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 눈에 맞춰서 쓸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서 작품 하나 하나에 메시지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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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님의 작품 중 하나였죠.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이라고도 하네요. 이 내용이 새롭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창비가 고전에 일러스트를 입혀서 새로운 감각으로 출간하는 시리즈에요. 작품의 스토리는 워낙 유명한데요, 오랜만에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니 느낌이 새롭더라고요. 시대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기도 했지만, 2024년에도 왠지 똑같은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이유는 왜일까요? 기존에 익숙한 이야기임에도 훨씬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가슴속에 파고 드는 것은 이인아님의 일러스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러스트의 스타일 자체가 논리나 물질, 현상보다는 감성적인 면에 치우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