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팀 재결집의 드라마를 캔슬!?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인가
By 4ever-ing | 2013년 11월 7일 |
![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팀 재결집의 드라마를 캔슬!?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11/07/c0100805_527a132fc9f9b.jpg)
발매중인 '주간문춘'(문예춘추)이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40)가 내년 1월 시작 예정이었던 새 드라마를 캔슬했다고 보도했다. 대히트 한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와 같은 작가, 제작사에서 방송 시간 역시 수요일 밤 10시라는 '미타 어게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대의 작품이었지만, 12월 크랭크인을 마감에 마츠시마가 캔슬했기 때문에 니혼TV는 대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표면상의 하차 이유는 '차녀의 수험에 바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미타팀이 재결집 한 드라마를 날려 버릴 정도의 이유인지는 생각해 볼일이다. 이에 대해 잡지는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 재판은 2011년 5월, 마츠시마 일가가 입주해있던 도쿄 시부야 구의 맨션 복도
오오사와 타카오, 일본의 전 국민을 적으로 돌린다! 영화 '짚의 방패', 메인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3년 3월 3일 |
![오오사와 타카오, 일본의 전 국민을 적으로 돌린다! 영화 '짚의 방패', 메인 포스터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3/03/c0100805_512f22ac0eebe.jpg)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 마츠시마 나나코, 후지와라 타츠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짚의 방패'(藁の楯 わらのたて/2013년 4월 26일 공개)의 메인 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본작은 10억엔의 현상금을 목에 걸린 범죄자·키요마루 쿠니히데(후지와라 타츠야)를 둘러싸고, 그의 목숨을 노리려고 하는 사람들과 생명을 지키는 경시청 경비부와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 등장하는 것은, 오오사와 타카오가 연기하는 경시청 경비부 SP 메카리 카즈키와 파트너인 시라이와 아츠코(마츠시마 나나코). '일본 전 국민의 적이 된다-'라는 캐치 카피와 함께, 생중계 모니터에 비친 키요마루 쿠니히데의 모습이 비친다. 지난번 전달된 '이 남자를 죽여주세요'라는 충격적인 카피의 별도 버전 포스터는
'가정부 미타'가 대히트임에도 지금 한탕주의? 마츠시마 나나코의 주연작이 정해지지 않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월 20일 |
!['가정부 미타'가 대히트임에도 지금 한탕주의? 마츠시마 나나코의 주연작이 정해지지 않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01/20/c0100805_50f78bff78c5c.jpg)
야마구치 토모코(48)와 스즈키 호나미(46) 등 베테랑 여배우가 속속 부활하고 있는 요즈음. 그 중 가장 동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 마츠시마 나나코 (39)이다. 마츠시마는 20대 시절에 트렌디 여배우로서 히트를 연발했지만, 2004년 임신·출산, 이후에는 인기가 침체. 하지만 재작년 2년만의 연속 드라마 주연작 '가정부 미타'(니혼TV 계)가 평균 시청률 25.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최종회는 40.0%(동)을 기록, 사회 현상이라고 할 정도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 히트를 이어, 두 번째 '미타'를 노리는 업계는 마츠시마의 쟁탈전을 시작. 하지만 실제로 마츠시마는 연속 드라마로는 지난해 방송된 '럭키 세븐'(후지TV 계)의 조연으로 출연했을뿐. 영화도 올해 GW에 공개 예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