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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팀 재결집의 드라마를 캔슬!?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인가

By 4ever-ing | 2013년 11월 7일 | 
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팀 재결집의 드라마를 캔슬!?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인가
발매중인 '주간문춘'(문예춘추)이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40)가 내년 1월 시작 예정이었던 새 드라마를 캔슬했다고 보도했다. 대히트 한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와 같은 작가, 제작사에서 방송 시간 역시 수요일 밤 10시라는 '미타 어게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대의 작품이었지만, 12월 크랭크인을 마감에 마츠시마가 캔슬했기 때문에 니혼TV는 대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표면상의 하차 이유는 '차녀의 수험에 바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미타팀이 재결집 한 드라마를 날려 버릴 정도의 이유인지는 생각해 볼일이다. 이에 대해 잡지는 '도베르만 재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 재판은 2011년 5월, 마츠시마 일가가 입주해있던 도쿄 시부야 구의 맨션 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