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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Jonathan Wilson] The football tactical trends of 2012
2012년 12월 18일에 가디언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 올해는 점유율 축구, 공격수란 포지션의 고군분투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패스와 압박이 주도했다. 줍는 사람이 임자(possession is nine tenths of the law) (역주 : 영어속담으로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실질적인 점유자에게는 법적 소유권자 못지않은 권한이 있다.'로 나와있습니다.) 1872년에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을 구성한 11명의 퀸즈 파크 선수들은 그들의 첫 국제경기에서 잉글랜드팀을 만났다. 그들은 잉글랜드팀을 보고는 일상적이지 않은 것을 시도하기로 마음먹었다. 잉글랜드는 돌보다도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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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축구와 건축
축구 포메이션이 모든 이야기를 해주는가? - 조나단 윌슨 번역 %ED%95%B4%EC%A3%BC%EB%8A%94%EA%B0%80 조나단 윌슨의 글을 보니 생각나는게 많네요. 그 중에 하나는, 제가 건축쟁이다보니 공부와 경력이 이어질수록 건축적인 시점에서 축구을 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축구와 건축의 공통적인 키워드는 두 개입니다. 공간론과 역할-관계 이야기죠. 건축은 공간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공간에 대한 경험과 감각은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축구선수에게 필요한 순간적인 감각과는 다르지만, 머리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레벨에서는 전문가죠. 축구도 어떻게 하면 한정된 자원으로 필요한 공간을 장악하느냐 라는 공간론적인 전술 이론이 많이 있기 때문에
디 카니오의 흥미진진한 도박 by 조나단 윌슨
가디언 칼럼니스트이자 선덜랜드의 네임드 팬인 조나단 윌슨에게 선덜랜드의 시즌 전망을 전망을 물었더니 URL을 하나 가르쳐주며 '이 글을 참고하면 될거야'라고 했다. 1987년의 흥미로운 일화로 시작하는 글이 재미있어 전문을 번역해 봤다. 의역이 매우 심함. ------------------------------------------------------------------------ 디 카니오의 흥미진진한 도박 선덜랜드가 역사상 처음 3부로 강등됐을 때 팬들은 그들의 굳건한 서포팅을 보여주기로 했고, 앞선 시즌을 나쁘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믿음은 여전히 강했다. 87-88시즌의 첫 경기는 브렌포드와 치른 어웨이 경기였다. 선덜랜드가 40년 동안 상대하지 않은 팀이었다. 수천명의 팬들은 남쪽
발레리 로바노프스키의 말과 박지성
조나단 윌슨의 축구철학의 역사를 다시 읽고 있다.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중략...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을 소유했을 때의 움직임보다 공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 선수가 경기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이다. 그래서 뛰어난 선수가 있다고 말할 때, 그 말은 1퍼센트의 재능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로바노프스키가 세운 목표는 자신이 '만능'이라 이름 붙인 것이었다. 그는 공격수에게는 수비를 요구했고 수비수에게는 공격을 요구했디만, 이를 모순된 지시라고 볼 수 없는 이뉴는 공격과 수비는 포지션의 문제라기보다는 볼 소유와 연관이 있었다. 이걸 보는 순간 박지성 선수가 떠올랐다. 그는 분명 특출난 개인의 능력으로 유명해졌던 선수는 아니다. 몇번의 치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