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 (高橋名人の冒険島, 1986, HUDSON)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4월 15일 |
[MSX]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 (高橋名人の冒険島, 1986, HUDSON) '모험도'란 이름의 재믹스 게임으로써 어렸을 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 세가를 통해 아케이드용으로 발매된 '원더보이'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판인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를 다시 한번 MSX용으로 이식한 게임이다. '원더보이'와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는 스테이지 구성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그래픽과 BGM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었는데, 이 MSX판 모험도는 그래픽은 패미콤판의 것을 기본으로 하되 BGM은 아케이드판인 '원더보이'의 BGM을 사용하고 있다. 스테이지 구성은 MSX만의 오리지널 스타일을 취하고 있으며 아이템과 일부 적 역시 MSX판만의 오리지널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롬팩으로 나왔지만 일본에서는 BEE
[MSX] 알파로이드 (α ROID, 1986, PONY CANYON) #3 총정리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24일 |
[MSX] 알파로이드 (α ROID, 1986, PONY CANYON) #2 끝으로 추억의 재믹스 게임 '알파로이드'에 대해 총정리. 매뉴얼 겸 간이공략 포스팅이다. < 모드체계 > 알파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슈팅게임이지만 틈틈히 나오는 액션 타입의 모드를 클리어해야만 무기를 얻을 수 있고 마지막 라운드의 클리어가 가능하다. 1. 슈팅모드 기본이 되는 모드. 상하좌우로 방향이동, 스페이스바로 슈팅을 한다. 슈팅으로 적의 총알까지 없앨 수 있다. 피하기만 하다간 죽는다. 액션모드와 달리 별도의 에너지 없이 한방만 맞아도 즉사. 죽으면 기존에 모아둔 모든 무장이 사라진다. 적을 해치우다보면 아이템이 나올 때가 있는데 아이템은 총 두가지가 있다. 폭탄
[MSX] 푸얀 (Pooyan, 1985, KONAMI)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9월 26일 |
[MSX] 푸얀 (Pooyan, 1985, KONAMI) 아케이드용 푸얀의 MSX 이식작. 원작 자체가 1982년도작이다보니 80년대 중반 MSX용으로 이식되었을 때엔 큰 위화감 없이 원작 재현을 한 편이다. 타이틀 화면. 코나미와 허드슨이 함께 표시된 것이 인상적이다. 타이틀 화면에서 '숲의 곰돌이' 음악이 흘러나온다. 코나미답게 칼라풀한 로고를 완벽 재현했다. 풍선을 타고 내려오며 돌을 던지는 늑대들을 화살을 쏴서 풍선을 터뜨려 추락시키는 것이 게임의 기본. 코나미답게 MSX인데도 한 화면에 보이는 색상수가 꽤 다양하게 표현해냈다. 늑대들은 돼지를 향해 돌을 던지는데 맞으면 추락한다. 추락한 푸얀. 별로 돼지 같아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 푸얀에게 맞아 추락한 늑대.
[FC] 스타 솔져 (STAR SOLDIER, 1986, HUDSON) #3 스테이지 9~16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23일 |
[FC] 스타 솔져 (STAR SOLDIER, 1986, HUDSON) #2 스테이지 1~8 스테이지 9부터 최종 스테이지인 스테이지 16까지 숨겨진 제그(Z) 및 우라파워(P), 숨겨진 스페셜 아이템과 비밀무기 위치 및 출현 조건 총 공개. < 스테이지 9 > 첫번째 제그와 두번째 제그. 스테이지 9의 맵은 스테이지 3의 맵과 완전히 동일하다. 제그의 위치 또한 동일. 목숨수를 늘려주는 1UP. 1UP의 출현조건은 스코어 1000자리 숫자와 100자리 숫자의 합을 10으로 만들었을 때 해당 위치를 5발 쏘는 것. 좀처럼 합을 인위적으로 10으로 만들기가 참 힘들다. 3번째 제그와 스테이지를 3단계 건너뛰는 '워프(W)'. 둘이 나란히 붙어있다. 워프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