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rational Man.

pro beata vita.|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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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ational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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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2016년 6월 9일

... Anxiety is the dizziness of freedom. ... So much of philosophy is just verbal masturbation. ... Kant said human reason is troubled by questions that it cannot dismiss, but also cannot answer. ... Despair is what Kierkegaard called the sickness unto death, Abe. And you suffer from despair.- I'm well aware of what Kierkegaard thought. But he was, in the end, a Christian. How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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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과 원더 휠 그리고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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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2018년 2월 3일

01 영화에 대해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 더 잘 보이는 것이 있다. 그런데 그건 예전에도 그랬던 것 같다. 정직한 사람들은 늘 정직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하다.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허세를 부리고 아는 사람들은 정확한 말을 한다. 과도기인 것 같다. 20세기의 작가들은 이미 자신의 시대가 저물었음에도 여전히 걸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여기에는 이상한 얼룩이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작품으로만 그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청산해야할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02 우디 앨런은 (2013)에서 너무 '악마적'이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디 앨런이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그 어떤 가면도 쓰지 않고 자신의 추악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한

이레셔널 맨 - 서늘한 이야기를 편하게 끌어가는 기묘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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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21일

결국 이 영화도 추가되고 말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휘몰아치고 있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를 봐야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나오고 있다 보니 솔직히 좀 힘든 면도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 다음주의 영화 역시 확정을 지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 추가 되는 것이 그닥 달갑지 않게 다가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우디 앨런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최근에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서 밀어내야 하는 감독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작품 문제에 있어서는 아직가지는 지켜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Zelig.

Zelig.

pro beata vita.|2015년 7월 12일

Woody Allen 특유의 wit.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이란? 모두 한번쯤은 Leonard Zelig이 되어본 적이 있지 않은지. to be accepted/loved/wanted.. 서서히 그렇게 ultimate conformist가 되어 가는 것은 본인의 선택인지, 아니면 사회의 요구인지. 흥미로운 영화(mockumentary, to be exact..)였다. --------------- ... On his deathbed, Morris Zelig tells his son that life is a meaningless nightmare of suffering and the only advice he gives him is to save s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