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WBC 잡담 ...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11월 12일 |
축구도 그렇짐나 야구도 감독 본인 보다는 기술위원회 입김이 더 센듯요 .. 오리고기 좋아하시는 분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된 라인업 갠적으로 전준우 선택 된걸로 볼때 정말 국대 외야에 우타 없구나 싶었고 .. 류현진은 아마 끌려 갈듯? 한화 가 대승적 선택을 햇는데 너도 대승적 선택해야지로 압박할것 같고 .. 하지만 다저스가 땡강 부리면 그대로 못보내지 ㅋㅋ 아무리 그래도 김광현은 좀 아니지 안그래도 몸 안좋은 애를 ... 여기서 당겨 쓰면 또 탈날듯? 롯데 선수 중심으로 이야기 하면 정대현 은 걱정되고 .. 오버 페이스로 이어지지 않앗음 좋겟다 ... 손아섭은 아마 우타로 전직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국대는 안녕 ... 전준우는 뭐 ... 우타 외외수라는 회소성상 아마 최종 엔트리 까지 가지
일본과 한국의 약세가 점쳐지는 이번 wbc대회
By 野球,baseball | 2013년 3월 1일 |
최근 일본 WBC 대표팀이 각종 시행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대회 3연패에 큰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마운드의 양축이라고 할 수 있는 타나카나 마에다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타선의 득점력 부족은 커다란 문제점이다. 그런데 일본대표팀의 타선이 극도로 부진한 원인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연습부족을 꼽고 있다. 오픈전이 펼쳐지기 전인 지금 단계에서는 아무래도 선수들은 연습부족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타격감 역시 제컨디션으로 올라오기 힘들다. 물론 이것은 일본뿐만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이전의 대회에 비해 그러한 문제가 더욱더 불거지는 것은 메이저리거가 완전히 빠진 가운데 비교적 어린 선수로 대표팀이 구성되어 있다라는 점이다. 베테랑 선수는 코치의 도움없이도
[관전평] 5월 20일 LG:한화 - ‘13출루 1득점 11잔루’ LG, 1-1 무승부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3년 5월 20일 |
LG가 타선 침묵으로 인해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1실점 ND 선발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1회초 무사 2루 및 2사 3루 위기를 극복한 플럿코는 4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채은성에게 좌월 2루타를 맞으며 비롯된 2사 2루에서 플럿코는 권광민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도윤을 상대로 높은 실투가 1타점 우월 2루타가 되어 0-1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이때 1루 주자 권광민이 득점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후 플럿코는 5회초와 6회초를 삼자 범퇴시킨
곰레발은 뭐다?!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1월 9일 |
두산, 역대 최강 현대 선발진에 도전하다 역대 최고의 선발진이 구성된 것인가. 두산이 켈빈 히메네스 영입으로 마운드를 더 높였다. 두산은 지난 6일 2010시즌 팀의 에이스투수로 활약했던 히메네스 영입을 발표, 선발로테이션 5명 전원을 두 자릿수 승을 올린 경험이 있는 투수로 채우게 됐다. 최상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면, 2013시즌 두산 선발진은 역대 최고가 될지도 모른다. 보통 한극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강한 선발진을 구축한 팀으로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중반을 호령했던 현대 유니콘스를 꼽는다. (후략) 설레발 떨지 마라! 야구에 만약은 없다고! ㅇ>-< ......그 그래도... 앗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