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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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과 박재성의 엄청난 투수전, 뚝방 드래곤스 한점차 신승!

개포맘모스 1 : 2 뚝방드래곤스 한 이닝에서 나온 수비 실책과 야수선택, 그리고 보이지 않는 더블플레이 미스가 결국 치열했던 승부의 결승점의 빌미가 되고 말았다. 뚝방드래곤스 김경환과 개포맘모스 박재성이 6이닝 동안 호투를 펼치며 사회인 야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명품 투수전에서 짜릿한 한 점 차이의 승리를 거둔 김경환이 활짝 웃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피해 갈 곳이 없는 양 팀의 대결, 뚝방 드래곤스의 선발 김경환의 아웃코스로 낮게 깔려 들어오는 직구에 맘모스 타자들이 1회부터 꼼짝없는 삼진을 당하고 만다. 강력한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터를 앞 세운 김경환이 맘모스가 자랑하는 테이블세터 황용주와 류명직을.......

천우리그 8학군 라이벌 매치, 단대부고 개포고에 리벤지 승리!

개포맘모스 4 : 7 단대부고야구단 단대부고 OB 야구단이 개포맘모스를 잡고 지난 8학군 리그에서 패한 아픔을 깨끗하게 지웠다. 단대부고는 선발 이재호의 호투와 파이어볼러 이대연의 신구 조화가 완벽한 합작 계투 작전으로 맘모스의 타선을 단 4실점으로 잠재웠고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경재와 테이블세터 오상원과 노경환의 맹활약 끝에 개포고 출신이 다수 포진한 옆 동네 지역 라이벌 매치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 리그 선두에 뛰어 올랐다. 어느새 지천명이 넘은 노장이 되어 체력적인 이슈로 이미 은퇴를 선언하거나 고민중인 맘모스의 타자들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존재감을 드러낸 72년생 베테랑 이재호의 완급조절이 뛰어났.......

GM 황용주 리드오프 홈런, 마무리 김현환 쾌투! 맘모스 4연승

개포맘모스 14 : 8 Westside80ers 경기 시작과 동시에 터진 톱타자 황용주의 리드오프 홈런과 웨스트사이드의 추격을 뿌리친 마무리 김현환의 쾌투가 맘모스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다. 개포맘모스가 배명고 천우리그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고 선발 류명직은 모처럼 만에 시즌 1승을 챙겼다. 가을야구를 향한 순위 싸움이 유력한 엇비슷한 전력을 보유한 웨스트사이드를 상대로 중요한 1승이 필요한 맘모스 입장에서 총력전이 필요한 경기, 마스크를 쓴 리드오프 황용주가 상대 선발투수 김민석을 상대로 벼락같은 스윙으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다. 상대가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

야구는 류명직처럼! GM 막힌 혈을 뚫은 싹쓸이 3타점 대폭발

데드라인OB 3 : 12 개포맘모스 일당백 선발투수 김동훈의 완투쇼와 만루찬스에서 터진 류명직의 싹쓸이 3타점, 동점 적시타를 앞세워 경기 중반부의 흐름을 일순간 바꾼 개포맘모스가 고대 데드라인OB를 물리치고 천우리그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마스크를 쓰고 든든하게 안방을 지킨 황용주는 리드오프의 중책이 주어진 타석에서도 볼넷2개와 내야안타로 100%출루에 성공하며 공격의 첨병 역할을 자처했다. 맘모스가 선발 황용주를 내정했지만 경기직전 팔꿈치 통증으로 급하게 김동훈이 투입된 경기. 예열과정이 필요없는 데드라인OB의 방망이가 1회부터 무섭게 돌아갔다. 2번 신재호가 날카로운 스윙으로 3루 강습안타로 포문을 연 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