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스트코 추천아이템 타이야끼 붕어빵_ Vancouver 일상
By Mrs.Moon House | 2022년 2월 11일 |
[캐나다-토론토] 대한항공 타고 토론토로 출발!!
By ☆ So Sweeeeeeeeeet!! ☆ | 2013년 11월 11일 |
이 글은 2013년 7월 1일 ~ 5일 캐나다 토론토 방문을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 2013년 7월 1일부터 5일까지 잡힌 캐나다 출장! 프로젝트 미팅 때문에 CANADA의 CANDU ENERGY라는 원자력 엔지니어링사가 있는 토론토로 가게 되었습니다. 3박 5일, 월~금 일정이라는 환상적인 스케쥴에다 이틀간 예정되어 있었던 미팅이 하루만에 끝나서 사실상 관광이 되어버린 출장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탑승편은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케세이퍼시픽, 에미레이트, 에어아시아, 중화항공 등 많은 항공기를 타봤지만, 직항으로 가는 대한항공은 뉴질랜드에서 올때 편도편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스태쉬카페(Stash Cafe)&거리구경
By Boundary.邊境 | 2019년 1월 23일 |
아내와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은 스태쉬카페 - 뭐라도 숨겨놨나? - 라는 폴란드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내는지, 길 가다가 적당한 곳 있으면 들어가서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저로써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외관 상으로는 그렇게 특별한 것이 없어보이는 평범한 장소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입구에서 바로 눈에 들어온 피아노와 넓직한 실내를 차분히 꾸며놓은 목조 인테리어, 친절한 종업원 등이 이 작은 식당을 괜찮은 곳으로 바꿔놓고 있었습니다. 약간은 느끼하지만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남자 종업원이 경쾌한 인사와 함께 메뉴판을 가져다 주었고 저와 아내는 약간의 고민과 협상 끝에 저녁 메뉴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주문한 'FLAKI'는 폴란드의 전통 스프라더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에 다녀왔습니다. 외 록키산맥...
By 절대! 좌절 금지! | 2019년 4월 22일 |
옐로나이프의 겨울한정도로(?) 아이스로드 위에서 찍은 오로라와 밤하늘의 별들... 3월 막바지에 갔는데, 3박 4일 일정 중에 마지막 날 저녁에 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2주가 살짝 안되는 기간을 캐나다에가서 보냈는데, 록키산맥 쪽도 아주 멋졌습니다.단 점이라면 아직 겨울 시즌이라 호수가 다 얼어서 얼음과 눈과 산 밖에 없었다는 점일까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을시즌에 또 느긋하게 록키산맥을 달리고 싶네요.옐로나이프도 가을시즌에 호수와 오로라를 함께 찍으러 가고 싶구요 ㅎㅎ.... ....영어....열심히 공부해야지.....orz 제스퍼 가던 중에 풍경...너무 멋졌습니다.사실 사전에 루트 짜면서 사진들을 보는데, 강이며 호수며 너무 푸르길래 보정을 많이 했네! 생각했는데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