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걸전 3장 형주영유권 분쟁 - 공안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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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3장 형주영유권 분쟁 - 공안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일

장판파와 마찬가지로 대놓고 싸우지 말라고 만들어 둔 전투. 하지만 성채만 확보하고 지나가면 심심하니 주유와 싸워봅시다. 적들의 레벨이 전체적으로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장판파에서 싸우지 않고 왔다면 적의 잡병들조차 아군 최고레벨보다 높을 지경이며, 장수들은 하나하나가 위협적입니다.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장판파에서도 써먹었던 '죽지 않을 만큼만 맞아주면서 공격을 분산시키는 전술'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아군에 기병이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면 비교적 수월합니다. 전부 숲으로 들어가서 주유를 제외한 적을 정리한 후, 기병들은 대각공격과 사격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물론 이때에도 적의 레벨이 높기 때문에 병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군에 기병이 다수 편성되어 있다면 숲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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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삼국영웅전 (三国英雄传.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2일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돼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연의의 유비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게임이 나온 시기와 제목인 ‘삼국영웅전’,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턴제 SRPG 게임이란 것 등을 보면 코에이의 ‘삼국지 영걸전(1995)’의 아류작인데. 영걸전은 전투 때 표시되는 유니트가 SD 캐릭터인 반면. 본작은 리얼 사이즈라서 큼직큼직하고 쿼터뷰 시점이라서 차이가 좀 크다. 스토리도 사실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본작은 캐릭터 간의 상호 대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유비 역시 주인공인 것 치고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스토리 자체를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8일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복합 장르 삼국지 게임. 원제는 용등삼국. 한국에서는 ‘네스코’에서 수입해 한글화하여 ‘용등삼국지’란 제목으로 정식 발매했다. 내용은 중국 후한 시대,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 이후에 전국의 군웅들이 일어나 천하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이야기다. 게임 내 오프닝에 나오는 줄거리에서는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이 끝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게임 내에서는 동탁은 건재하고. 게임 시작 시기 자체도 187년으로 고정되어 있다. 사실 187년은 동탁의 난이 발생하기도 전의 일이다. 실제 역사에서 동탁이 낙양에 입성한 게 189년이다. 그리고 오프닝 마지막에는 삼국지의 주역인 유비, 조조, 손권

[DOS] 서초패왕 항우(西楚霸王項羽.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30일

1996년에 대만의 ‘PANDA ENTERTAINMENT’에서 만든 SRPG게임. 원제는 '서초패왕항우'. 국내판 제목은 '서초패왕 항우'인데 타이틀 화면에서는 항우는 빼고 서초패왕만 한글로 표시된다. 내용은 진왕전 24년에 진나라 군대에 패한 초나라 장수 항연이 자결하고 나라가 멸망한 이후, 항연의 후손인 ‘항우’가 숙부인 ‘항량’을 따라 초도로 도망쳐 나와 유랑 생활을 하다가 회계 땅에 정착했는데. 진왕전 26년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후, 세상이 오히려 어지러워지고 진승과 오광의 난까지 일어나자, 항량의 계책을 따라 항우가 회계를 접수하고 난세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벌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투가 SRPG일 뿐, 기본 플레이는 RPG라서 마을과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고, 전투는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