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 "스펙터" 아이템이 경매에 출품
By 오케이고고 | 2016년 2월 10일 |
인기 영화 시리즈 "007"의 제작사 이온 프로덕션은 경매 대기업 크리스티가 이달 개최하는 경매에 최신작 "007 스펙터" 촬영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아이템을 출품한다고. 가장 큰 이벤트로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 한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극중에서 착용 한 고급 시계나 정장, 또한 본드 카로서 등장했었던 애스턴 마틴의 고급 스포츠카 "DB10" 등. 애스턴 마틴은 스펙터를 위해 10대의 DB10을 특별히 제조. 이중 8대는 실제로 촬영에 사용되어 손상 또는 일반 도로 주행에 적합하지 않은 개조를 실시. 이번 이온이 출품하는 것은 전시를 하기 위해 놓여 있었던 2대 중 1대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유일한 모델이 된다. 낙찰 가격은 210만 달러(25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
"007 스펙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9일 |
오랜만에 007 새 포스터들 이미지가 올라 왔습니다. 소위 말 하는 복고풍인듯 합니다. 일단 복장은 골드핑거에, 뒤에 있는 이미지는 죽느냐 사느냐의 느낌이라서 말이죠.
#국어_영화 후기
By 솔다, 춤을 춰요 ! | 2016년 1월 17일 |
1. 레버넌트 엄마 "한 번 더 보고 싶더라" 나 "좋았는데 다시 볼 엄두는...약간 좀 지루한 부분이." 동생 "나도 다시 보는 건 좀..." 엄마 "하나도 안 지루하더만!" 나, 동생 "엄마는 그거 나오기도 전에 잤잖아!" 엄마 "북소리 나올 때마다 일어났어!" 영화 히말라야, 예능프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 이어 영화 레버넌트끼지. 극한추위를 배경으로 가족끼리 떠들 화제가 풍부해지는 게 기쁜 연초를 보내고 있다. 세 편 모두 '우와~'로 시작해서 '나라면 무리!'로 못 박았다. 실제 현실 가능성을 둘째치고 상상도 벅차하는 내 모습에 연민과 실망감을 느꼈다. 골든글로브 3관왕. 여기에서 영화 추천평 끝. 주인공 캐릭터 글래스가 아닌 디카프리의 조난영화, 라고 동생과
"007 스펙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7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대 기대작중 하나이죠. 홀스터를 복고풍 디자인으로 갔더군요. 아무래도 헌정성 포스터인 듯 한데........그래도 멋지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