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9일 |
오랜만에 007 새 포스터들 이미지가 올라 왔습니다. 소위 말 하는 복고풍인듯 합니다. 일단 복장은 골드핑거에, 뒤에 있는 이미지는 죽느냐 사느냐의 느낌이라서 말이죠.
"2012"블루레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8일 |
솔직히 2012는 구매를 미루고 말았습니다.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다는 가장 큰 이유로 말입니다. 하지만, 할인에, 더 싸게 구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서 밀어붙인 부분이 있어서 말입니다. 표지는 뭐, 항상 써먹던 부분입니다. 스펙 표기도 꽤 잘 되어 있는 편이죠. 다만, 음성해설 자막이 없어서요;;; 디스크 이미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안쪽 이미지도 꽤나 놀라운 편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음성 해설이 의외로 괜찮은 양반인데 자막이 없다는게, 좀 아쉬워서 말입니다.
"원더풀 데이즈" 블루레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2일 |
뭐, 그렇습니다. 저도 원더풀 데이즈 DVD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2디스크 버젼과 3디스크 한정판 버젼이 모두 있죠. 맛이 다르다기는 뭐하고, 그냥 둘 다 어쩌다 보니 싸게 구매를 했다 라는 쪽으로 정리가 된 타이틀입니다. 또한, 가장 손이 안 가는 타이틀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직함 역시 가지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요즘에 보면 볼 수록 점점 더 애처로워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블루레이가 나오더군요. 제작비가 꽤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인디 출시작으로 분류가 되었다는...... 스페셜 피쳐 오디오: Dolby Digital 2.0; 한국어 스페셜 피쳐 자막: 없음 화면비율: 1.85:1 (16x9 FF) 디스크 타입: Disc BD50 * SPECIAL
"Vanquish"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7일 |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감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찾아낸 영화라서 말이죠. 이런 영화들이 정말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는 것들은 좀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모건 프리먼이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다만 루비 로즈가 과연 이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좀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머리를 미는게 싫다 보니, 저 헤어스타일은 정말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어쨌거나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신나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