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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아노말리사] 찰리 카우프만이 독특한 형식으로 말하는 사랑이야기
감독;찰리 카우프만, 듀크 존슨출연;제니퍼 제이슨 리, 데이빗 듈리스, 톰 누난찰리 카우프만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찰리 카우프만이 공동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가운데 영화를 보니 찰리 카우프만의 상상력이 담긴 애니메이션이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영화는 신시내티에 강연하러 온 마이클이라는 인물이 리사를 알게 되고사랑에 빠진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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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이제 그만 끝낼까 해
찰리 카우프만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이 한 문장이 얼마나 위험한 문장인가 하면... 넷플릭스는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감독들에게 최대한의 창작적 자유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근데 거기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찰리 카우츠만이 영화를 만든 거라고... 안 그래도 을 통해 난해함의 끝을 보여줬던 감독에게 전 제작비를 다 보태주며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게 놔둔 거라고...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래도 미덕부터.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 주연부터 조연들까지, 배우들의 연기는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다 조율도 잘 되어 있는 듯한 인상이다. 물론 토니 콜렛 같은 경우엔 에 이어 또 이런 영화인가 싶어 이미지 고정될까 좀 걱정되기는
![[아노말리사] 권태와 족쇄](https://img.zoomtrend.com/2016/04/06/c0014543_56fca96cab6e6.jpg)
[아노말리사] 권태와 족쇄
흔히들 하는 말로 남자들의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라는데 그러한 권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 사랑에 대한 경험치가 없기 때문에 500일의 섬머나 이 작품이나 그렇게까지 와닿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것을 볼 때 흥미로운 이야기임에 틀림없기는 합니다. 그 한가지를 위해 너무 한정된 상황과 복선을 썼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90분인데 초반은 좀 줄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스톱모션이 보통 전체관람가 정도 수위의 작품에 많이 쓰였던 것에 비해 적나라한(?) 수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처음 본 여자라기에는 수많은 처음 본 여자들을 보고 사는데다 성공해 인기까지 있는 주인공으로서

아노말리사
지난번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노미네이트 작인 '아노말리사'가 며칠전에 개봉했습니다. 사실 감독과 연출을 맡은 찰리 카우프만님의 대표작 [이터널 선샤인]도 보지 못한 제가 비록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수상은 못했어도, 수많은 극찬과 다른 곳에서 수상 내역때문에 혹해서 봤는데요. 아무튼 이 다음 내용은 [아노말리사]의 스포일러와 같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유명한 작가인 마이클 스톤은 자신의 저서 '고객을 어떻게 대할까'를 토대로 강연을 하러, 신시네티로 출장을 하는걸로 시작을 알리더군요. 호텔까지 가는 택시 기사의 흘러가는 관광 멘트나 벨보이의 친절한 접대 멘트도 그저 지루하게 들릴 정도로 인생에 짙은 권태기에 빠진 마이클은, 그러한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이곳에서 사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