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끝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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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카우프만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이 한 문장이 얼마나 위험한 문장인가 하면... 넷플릭스는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감독들에게 최대한의 창작적 자유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근데 거기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찰리 카우츠만이 영화를 만든 거라고... 안 그래도 을 통해 난해함의 끝을 보여줬던 감독에게 전 제작비를 다 보태주며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게 놔둔 거라고...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래도 미덕부터.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 주연부터 조연들까지, 배우들의 연기는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다 조율도 잘 되어 있는 듯한 인상이다. 물론 토니 콜렛 같은 경우엔 에 이어 또 이런 영화인가 싶어 이미지 고정될까 좀 걱정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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