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3 Taken3 2016_'21.6
By 풍달이 窓 | 2021년 6월 13일 |
누적 관객 수: 200만 명 [액션, 프랑스, 112분]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3나이 먹는 것이 서러울 것 같다 ^^; 사실 1, 2편을 통해서 줄거리는 예상대로 흘러간다 딸(킴)을 구출하는 과정을 어떻게 그려 내는지를 호기심 있게 기대를 했다. 이번에는 헤어진 전처를 피살자로..... 지루하지는 않지만남는 것은 별로 없다. 액션 장르의 영화들이 다 그런가? ㅎㅎ 줄거리전 부인 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
아저씨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1월 11일 |
영화 '아저씨'를 보았다. 영화를 잘 보지 않는 만큼 영화를 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사는지 상기하며, 또 반성하게 된다. 그나저나 영화 속 '형사'를 보며 느낀 것이, 물론 그렇지 못한 독한 사람도 세상에는 많지만 아이들에게는 사람을 감화시키는 신비로운 힘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단순히 내 마음이 약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과장섞어 표현하면 어머니 다음으로 위대한 존재쯤 되려나. 실제로 형사만 감화된 것이 아니었고… 세상에는 더러운 것들이 너무도 많고, 때로는 그것을 상정할지언정 그게 없는 양 열심히 사는 것이 더 이로울 때가 분명히 존재한다. 또 대부분 그렇게들 살고 있진 않을까? 그리고 아이들에게 절대로 편견 같은 것을 갖지 말고, 또한 어지간하면 화내지 말고 살아야겠다…. 왠지 결말을
커뮤터 (2018, The Commuter)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월 25일 |
(최악의 열차테러는 아닌듯) 삶의 여유가 생기니까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자잘히 영화 보러 다니는 재미로 사는데 마침 얼마 전에 개봉했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터 보면 오늘 날짜 찍혀있고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커뮤터를 보고 왔습니다. 리암 니슨 나오고 pv에서 가족이 붙잡혀있고... 흐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테이큰 아니냐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쪼오오오금 다르고 나머진 테이큰이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몸으로 말하는 파트보다 머리를 쓰는 거 같은 파트가 늘었다는 거 정도? 결국 주먹으로 대화를 나눠서 해결합니다만 ㅎㅎ 초반부터 좀 수상적던 사람보다 나중가서 밝혀진 진상이 조금 의외란 것 말곤 특필할 점이 없네요 그냥 니슨 아재가 열심히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걸 보고 싶으시면 추
주인공이 말도 안 되게 세지만 재밌는 작품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2월 7일 |
먼치킨 모음 번역 포스팅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04 00:07:14 ID:Rb+k5WfL0 [1/1回(PC)] 슬레이어즈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04 00:06:56 ID:kFcnOhlb0 [1/1回(PC)] 이니셜 D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04 00:07:09 ID:ozQbIQGF0 [1/1回(PC)] 헬싱 1 : 忍法帖【Lv=27,xxxPT】 [] :投稿日:2013/02/04 00:06:25 ID:LXRN6v610 [1/2回(PC)] 가면라이더 블랙 6 : 以下、名無し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