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읽니?] 김영진 외,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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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읽니?] 김영진 외,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요즘 뭐 읽니?] 김영진 외,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김영진 외 |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 씨네21북스 | 2012 문제를 하나 낼게요. 다음 열거한 것들의 공통점은? 시리어스 맨, 그을린 사랑, 인 어 베러 월드, 아이 엠 러브, 마더 앤 차일드, 옥희의 영화, 법정 스님의 의자, 대부 2,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소라닌, 헤어드레서, 사랑을 카피하다, 일루셔니스트, 상실의 시대,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윈터스 본, 돼지의 왕, 평범한 날들, 에일리언 비키니, 두만강, 무산일기, 종로의 기적, 오월愛, 소중한 날의 꿈, 세상의 모든 계절, 밀크, 제노바, 인셉션, 북촌방향, 카페 느와르…… 정답은 영화! 혹시 한 줄을 다 읽기도 전에 알아차렸나요. 그렇다면 뭘 좀 볼 줄 아시네요. 위 영화들은 예술영화 및 독립영화 전용관인 ‘CGV무비꼴라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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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때도 있었다. 마케팅 회사를 다니던 게 홍대, 합정 부근이었기에 출퇴근길 다니기도 했다. 그 후 어느 정도의 경제 활동을 하며 커피 일을 하던 때에도 트렌드를 파악하려 찾아가기도 했지만 커피 일을 그만두고 코로나 등을 겪으며 경제활동에 이상이 생기며 핫플레이스에 갈 일은 드물어진 것 같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 대상에 속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대상에 들어 있는 것 같다. 준비 중인 일도 어쩌면 새로운 핫플레이스의 개념을 만들어 가야 할 곳이기에 어떻게 핫플레이스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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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와 이동진의 관람평 - 원작 소설 "액스" 재해석 소설 "액스" 각색 두 편의 영화 는 또 다른 '잃어버린 낙원, 즉 실낙원' 이야기! 나아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지옥'으로 가는 위험한 안내서! 도 실낙원? (평론가 이동진 어쩔수가없다 관람평 "어쩔 수 없다고 내세우는 자들이 만들어 낸 실낙원의 통렬한 순환") 실직 가장의 재취업을 위한 살육기, 소설 "액스"에서 주인공이 선호하는 회사의 이름이 '아르카디아'이다. 다들 아는 것처럼 목가적 이상향/낙원을 뜻하는 바로 그 'arc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