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인 더 스카이 - 그렇게나 무력하고 답답하고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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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 더 스카이 - 그렇게나 무력하고 답답하고 힘든
국내에 걸리긴 걸릴까 싶었는데, 걸렸다는 말을 듣고 꼭 극장에서 보고 싶어서 보고 왔습니다. 예상대로 상영관은 아주 적었고, 상영시간은 더 적었습니다. 제가 평일 오후에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리랜서라 보러 간 거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중에 VOD로나 봐야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봤습니다. 롯데시네마는 갈수록 웹 서비스가 엉망진창이 되어가지만, 하여튼 홍대 롯데시네마 만큼은 매번 갈 때마다 상영관마다 마스킹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극장이 최적의 관람 환경을 위해 마스킹을 해주는 것은 참 당연한 것인데 해주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니, 당연한걸 당연하게 하기가 이렇게나 힘든 세상인가 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사전 정보와 예고편만 보고도 떠올렸던 이미지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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