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한 (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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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한 (1971)

누나의 한 (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2일

1971년에 이유섭 감독이 만든 호러 사극 영화. 내용은 달래, 도운, 도선 삼남매는 아버지의 후처인 서모의 흉계로 아버지를 잃고, 도운이 장원급제를 하기 위해 절에 들어가 공부를 하던 사이. 달래가 서모와 그 정부인 허주부, 집안 노비인 칠성이가 작당해 꾸민 흉계로 빠져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죽임을 당한 뒤. 원혼이 되어 다시 나타나 동생들을 돕는 이야기다. 본작의 여주인공은 타이틀 그대로 한을 품고 죽은 누나인 달래가 귀신이 되어 나타나는 것인데, 보통 그 소재만 보면 복수극이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좀 다르다. 달래 귀신의 목적은 남동생들을 돕는 것이고 원수를 갚는 게 주목적이 아니다. 정확히는, 자신이 복수의 주체가 되어 원수들을 몰살시키지 않고 동생으로 하여금 무사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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