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을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DLC를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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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을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DLC를 지르다
딱 잘라 말해서 DLC에 대한 생각은 부정적이다. 예전같으면 클리어 특전으로 낼 요소를 추가로 끼워 판다는 느낌도 있고 80% 게임을 100% 가격 받고 팔아서 남은 20%에 돈을 더 받는다는 마인드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 온라인 게임을 안 하니 현질할 일은 딱히 없었고 유일하게 받았던 갓이터 버스트 DLC는 무료였다. 요즘 파이어 엠블렘 각성을 하고 있다. 파엠 각성도 DLC가 있지만 대체로 무성의하고 본편이 워낙 개념이라 DLC는 딱히 필요가 없는데... 최근의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는 SRPG이면서 짝짓기 게임이다 ㅠㅠㅠ 짝짓기 결과로 예쁘고 멋지고 재미있는 2세 캐릭들이 나오는데 레벨업하면서 스킬 붙여주고 나만의 최강캐를 키우는 맛이 장난이 아니다. 무지 재밌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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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of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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