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는 괜찮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0월 7일 |
감독;수잔 비에르출연;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브랜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세레나>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세레나;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돋보였다..>수잔 비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랜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가주연을 맡은 영화<세레나>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도 연기를 했었던 가운데 평 역시 썩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에 방점을 찍고봐야 할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니퍼 로렌스씨가 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 이름이 이 영화의 제목인 가운데영화는 1930년대 스모크산맥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3편을 위한 징검다리
By ML江湖.. | 2013년 11월 22일 |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3편을 위한 징검다리](https://img.zoomtrend.com/2013/11/22/a0106573_528d8bf7c340b.jpg)
혁명의 불꽃이 될 거대한 생존전쟁! 살아남아라, 최후의 승자가 모든 것을 바꾼다!헝거게임의 우승으로 독재국가 ‘판엠’의 절대권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혁명의 불꽃이 된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캐피톨은 75회 스페셜 헝거게임의 재출전을 강요한다. 역대 최강의 우승자들이 모인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된 캣니스는 판엠의 음모 속에서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막강한 도전자들과 맞닥뜨린다. 모두의 운명을 걸고 살아남아야 하는 캣니스, 그녀와 함께 혁명의 불꽃이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에 헝거게임으로 나라를 운영하는 독재국가 '판엠'은 축제 중이다. 전년도 대회에서 우승한 여전사 캣니스와 피타. 한 사람만 살아남아야 하는 룰에서 그들은 러브를 완성시키며 살아남아 추앙받는다. 그러나 속내는 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배우는 과대평가, 영화는 과소평가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2월 28일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배우는 과대평가, 영화는 과소평가](https://img.zoomtrend.com/2013/02/28/b0008277_512eccb469ae1.jpg)
아내와 혼외정사를 벌인 동료교사를 폭행한 뒤 정신병원에 수용된 팻(브래들리 쿠퍼 분)은 아내와 결별하고 학교에서도 해고된 뒤 부모와 함께 지내게 됩니다. 팻은 친구 아내의 여동생으로 남편과 사별한 티파니(제니퍼 로렌스 분)와 만난 이후 그녀에 호감을 갖게 됩니다. 매튜 퀵의 소설을 데이빗 O. 러셀이 각색과 연출을 맡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정신적으로 극심한 위기를 겪은 남녀가 과거를 딛고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로맨틱 코미디는 관객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장르 중 하나이지만 ‘힐링’이라는 단어가 상업적으로 남용되는 현실에서 알 수 있듯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21세기의 시류를 반영해 매우 시의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던 팻과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길고 지루하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11월 24일 |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길고 지루하다](https://img.zoomtrend.com/2013/11/24/b0008277_52913ad151575.jpg)
※ 본 포스팅은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74회 헝거 게임의 우승자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는 캐피톨의 전횡에 맞서는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 잡습니다. 캣니스의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스노우 대통령(도날드 서덜랜드 분)은 전 대회 우승자들끼리 결투는 벌이는 75회 헝거 게임을 개최해 캣니스를 말살하려 합니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의 3부작의 원작 소설을 4부작으로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에 해당하는 영화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작년 4월에 개봉된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의 후속편이자 내년 개봉 예정인 ‘헝거 게임 모킹제이 Vol. 1’의 전편입니다. ‘글래디에이터’와 ‘배틀 로얄’을 결합한 듯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