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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기근에 맞춰 진화한 몸, 현대 환경 비만 키워” ... 영국 런던대 레이첼 배터럼 교수 밝혀
“기근에 맞춰 진화한 몸, 현대 환경 비만 키워” 영국 런던대 레이첼 배터럼 교수 밝혀 호모 사피엔스 30만 년 진화, 에너지 저장에 최적화 고칼로리·저활동 환경 속 ‘기근 유전자’ 여전히 작동 다이어트도 ‘기근’으로 인식, 체중 감소보다 증가에 취약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인류의 유전적 특성과 현대 환경 간 ‘불일치(mismatch)’가 비만 증가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됐다. 영국 런던대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London) 레이첼 배터럼(Rachel Batterham) 교수는 지난 14일 열린 대한비만학회 학술대회에서, 약 30만 년의 역사를 지닌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 과정이 오늘날 비만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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