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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태국 Grand place의 여유로움
보통 태국의 이런 대형절이나 궁전 등에는 늘 단체관광객으로 넘쳐 납니다. 코로나 이전 시기때 왓아룬 사원을 간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관광객들... 특히 단체버스에서 내리는 단체관광객들. 그리고 양산들... 로 인해서 조금 여유롭게 거닐면서 관람을 하기 보다는 '나도 여기 와 봤다' 식의 둘러보기였는데요. 외국단체관광객이 없으니 정말 여유롭고 조용하고 뭔가 하나하나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해서 화려한 궁전의 건물/장식들과 잘 어울립니다. 태국공항에서도 볼 수 있는 수호거인상도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인간계, 원숭이계, 그리고 거인계의 종족이 서로 싸움을 한다는 그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옵니다. 이 건물내에 메인 불상이 있는데요. 그 불상의 의복을 보시면 3종류가 있습니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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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충일이라고 TV에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 를 해 주더군요. 아주 어릴적 TV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너무너무 오래전이라 자세한 기억이 나지 않죠. 그래서 현충일 오전 '콰이강의 다리'를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 아마도 현충일이라 케이블채널 등에서 전쟁영화를 해 주는 듯 하더군요. 잠시 영화 콰이강의 다리 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저도 구글검색을 해 보았습니다)1957년 영국영화이며,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영국군포로들을 이용해 방콕에서 랭군으로 이어지는 철로를 만드는 공정 중 지금 태국의 칸차나부리 콰이Kwai 지역의 철로와 다리를 건설한 에피소드를 영화화 것인데요.당시는 목재로 만들었는데, 전쟁당시 파괴된 후 태국정부가 재건설을 하였습니다. 유속 느린 강의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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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태국 북부까지 하루 온 종일 달렸던 길들의 풍경을 두서없이 소개해 봅니다. 이른 아침시간 어느 철로가 있는 마을을 지나쳐 봅니다. 작은 역이 있는 마을인데 아담하더군요. 자동차여행이고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이런 작은마을들 하나하나 차를 세워 구경하지 못 했던 것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카페도 없었고, 시골길이라 '카페자체가' 잘 안 보이더군요. 마침 문을 열어 놓은 시골 국도변 카페가 하나 있어서 들어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잠도 깰 겸 해서 마셔봅니다. 워낙 차량이 적은 시골도로라서 차도에 나와 사진을 여러장 찍어 보았습니다. 차가 많이 없어서 이런 느린 농기계가 가더라도 추월하기는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 체
태국방콕에서 북단 라오스경계까지 12시간이 넘는 자동차여행기
태국방콕에서 태국북단 라오스와 맞닿은 곳까지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기며 여행을 왔습니다. 순수하게 운전을 한 시간은 계산을 해 봐야겠지만, 중간에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유명한 절도 들러서 구경도 하고 또 일부러 위의 사진처럼 산길이나 시골길 위주로 찾아서 달리다 보니 12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태국도 북쪽은 산이 많아서 북쪽 Loei(러이) 라는 지역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산길로만 4시간 넘게 달렸습니다. 차도 거의 없고, 주변의 풍경도 아름다워서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도 '운전 때문에' 힘들지는 않더군요.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여행이 아니었기에, 중간에 유명하다는 절에도 들러서 구경도 했습니다. 태국중부 이남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중부 산악지역을 지나면서는 국지성 소나기도 내려서 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