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만져본 소감
By DARK ILLUSION | 2020년 11월 15일 |
운 좋게 클릭전쟁(?)에서 승리해서 PS5를 확보하게 됐는데, 물량 부족은 물 건너 나라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주변기기는 소니 펄스 3D 헤드셋만 구입하고 4K 대응 TV 같은 준비물이 부족해서, 차세대기를 맞이할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로 대망의 PS5를 수령했는데... 듣던대로 본체는 엄청나게 크고 무거워서,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지만 옆으로 눕히기에는 모양새도 공간도 여유롭지 않아서 세워서 설치했다. 이제까지 콘솔을 세워서 쓰는 건 이놈이 처음인데...실제로 보면 도저히 눕히고 싶지가 않은 거대함. 게다가 비대칭이라 발매되기 전부터 이미 말이 많았었다. 패드는 대담하게 듀얼쇼크에서 듀얼센스로 차세대다운 변신을 꾀한건 나이스. 언론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듀얼센스를 실제로 만져봤는데
오5오5오5오5?!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11월 25일 |
거기다 P5, 2014 겨울에 PS 3으로 발매?! (/춤 /환희/ 덩실) 여름에 Q로 구르고 겨울에 5로 14년을 끝내면 완벽하겠군염, 아틀라스 사랑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돈 벌어서 지금부터 만들게요 데헷..'~ ^ 같은 느낌의 홍보인데(...).
커플링 나이트 브론10 이 어느새 완결됐군요
By 낙엽도의 섬광 | 2013년 10월 18일 |
'환상향은 모든것을 받아들인다' '사람 수만큼의 환상향이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동방유정천은 모든것을 받아들인다' '사람 수만큼의 동방유정천이 있다' 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정주행한 작품은 아니고 썸네일이 끌리는 에피소드만 띄엄띄엄 본 작품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 동방음양철의 인기와 함께 니코동에서 수많은 동프+FF11 크로스오버 작품(동방유정천 계열 작품)이 난무하던 2010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를 패러디하여, 브론트씨가 9가지 서로 다른 패러렐 월드 설정의 동방유정천 계열 작품 세계를 여행한다는 독특한 내용으로 주목받은 동방유정천 크로스오버 작품. 3년이 넘는 연재 끝에 바로 지난달에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엔딩에 나오는
코지마의 메탈기어 솔리드5 확인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6월 21일 |
6,7월자 IG매거진에 인터뷰가 실린다고 합니다. 메기솔 시리즈는 접해본게 없어서..뭐 딱히 할말이 없네요 그것보다 코지마가 메기솔 더이상 내기 싫다고 하지 않았던가... 4좀 보니깐 영화나 만들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물론 영화로 내면 안팔릴거 아니깐 안만든다고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