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 Vs Shark

masoon|201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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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Vs Shark

Eagle Vs Shark

masoon|2012년 5월 12일

The Flight of the Conchords의 Jemaine사진만 보고 재미있는 코메디이겠다 싶어서 고른 영화.재미있으면서도 가볍지 않고 영화 중간중간 등장하는 스탑모션 애니메이션부터 음악까지..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다. 그리고 뉴질랜드 억양이 되게 독특한데.. 영화에서 일부러 배우들이 강한 억양을 연기한다고 생각했었는데dvd에 포함된 인터뷰에서도 여배우가 같은 억양을 사용하는걸 보고 하아! 영화를 본 뒤에 왠지 뉴질랜드 사람들은 죄다 착하고 순박할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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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 2016

DID U MISS ME ?|2022년 6월 13일

푸르게 괴팍한 성장 영화라고 해야할까? 뉴질랜드의 압도적인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무언가 잘못된 소년 & 무언가 잘못된 중년 콤비의 추격을 통한 성장에 집중한 영화이니... 무엇보다 타이카 와이티티의 할리우드 진출 직전 작품으로써 그 작품 세계 전반을 잘 설명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모든 것을 잃었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한 태도로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숲을 가로지르는 소년. 그리고 그 옆에서 함께 모든 것을 잃어 엄청 시니컬하게 굴다가 끝내는 소년의 영향으로 조금씩 돌아서게 되는 중년. 보다보면 아무래도 이 떠오르는데, 배우 캐스팅 풀이나 자연 풍광 같은 거 보다보면 는 물론 뉴질랜드인으로서 타이카 와이티티의 초록빛 긍지도 어쩐지 엿보

뉴질랜드 여행 퀸스타운 포함 남섬의 풍경 + 파워 오브 도그 촬영지

뉴질랜드 여행 퀸스타운 포함 남섬의 풍경 + 파워 오브 도그 촬영지

뉴질랜드의 첫인상은 '웅장함'이었어요. 아니, 남섬 퀸스타운 공항으로 입국하는데 랜딩하기 전 풍경 이렇게 장엄해도 되는겁니꽈? 눈 쌓인 어마어마한 산들을 보고 있자니 '와, 역시 대자연의 뉴질랜드구나' 싶더라구요. 퀸스타운 공항에서 차량을 렌트해 테아나우로 가는 길도 엄청 멋졌어요. 키가 큰 나무들이 쭉 줄지어 서 있는가 하면 호수인지 바다인지 모를 정도로 넓은 물 색깔까지 갓벽한 호수가 있기도 했죠. 인생 첫 #뉴질랜드여행 이었는데 이미 도착하면서부터 뉴질랜드에 반해버렸어요. 제가 뉴욕같은 대도시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대자연이 펼쳐진 곳은 더더욱 좋아하거든요. 테아나우에서 1박을 하고 밀포드.......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2011

DID U MISS ME ?|2021년 9월 1일

올해로 딱 10년이 된 영화인데, 돌아보면 정말로 영타쿠들이 기절초풍 할 만한 라인업이었다는 게 대단하다. 스필버그 연출에 피터 잭슨 제작이라니. 여기에 스티프 모펫과 에드가 라이트, 조 코니시라는 각본 팀. 제이미 벨과 앤디 서키스 양강체제부터 다니엘 크레이그, 사이먼 페그 & 닉 프로스트 콤비까지 그 이름들을 읊는 것 자체로 레드 카펫이 되는 연기자들. 그리고 ILM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웨타 디지털의 퍼포먼스 캡쳐 기술로 마무리. 영화 좀 봤다 하는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황금의 라인업이었던 영화. 이처럼 엄청나게 빛나는 이름들을 앞세운 영화임에도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했다는 게 아쉽다. 아니, 오히려 엄청나게 빛나는 이름들을 앞세웠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의 존재가 더 아쉬워진다. 원작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