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실] 벽돌깨기, 스페이스 인베이더

로지님의 이글루|2016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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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실] 벽돌깨기, 스페이스 인베이더

[전자오락실] 벽돌깨기, 스페이스 인베이더

로지님의 이글루|2016년 3월 9일

아주 머~언 옛날 초창기 오락실에 게임 몇가지가 유명했었는데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벽돌깨기와 스페이스 인베이더입니다. 당시엔 모두 흑백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모니터 위에 색 셀로판지를 가로로 길게 색상별로 아래로 하나씩 붙여서 파란벽돌, 노란벽돌, 파란 인베이더 빨간 인베이더 등으로 보이게 했지요. 벽돌깨기는 열받는게 처음엔 플레이어의 막대가 긴데요. 이게 점수가 높아질 수록(시간이었나?) 막대가 막대가 아닌 점이 되어 버려 난이도가 상승해버리지요. 안그래도 공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데 말이죠. 막대가 공만해집니다. 공보다 작아졌었나? 이해해주세요. 뭐 대략 40년전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뭐 그래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이 잡지를 보면 간혹 이런 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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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 스페이스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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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1월 22일|게임

이곳에 손님이 없는 날은 드물다. 은퇴한 노인들이 절대다수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놀 거리가 없는 시골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이면에 다른 이유가 있긴 하지만,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날은 손님이 없이 한산했다. 게임기들마다 각각의 다양한 모험이 펼쳐지고 있다. 소녀는 계산대 근처에 앉아 이 수많은 세계의 중심에 있음을 즐기고 있다. 치열하게 움직이는 수많은 세상 속 여유로움. 다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문이 열리며 두 사람이 들어온다. 남자와 여자. 커플인가?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여자는 수첩을, 남자는 카메라를 들고 있다. 스마트 폰이 일상화가 되며 사라진 두 가지다. 신기한.......

[MAME] 배틀란티스 (バトランティス.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14일

1987년에 ‘KONAMI’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픽스 슈팅 게임. 타이틀인 ‘배틀란티스’는 배틀+아틀란티스의 합성어다. 내용은 ‘쿠리베우스 3세’를 조종해 ‘아스모데움’과 그의 부하들과 맞서 싸워 성을 지키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좌우 이동 레버에 샷(공격) 버튼 하나만 사용한다. 2인용을 지원하지만, 2인 동시 지원이 아니고 한 명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이라서 컨트롤러도 1개만 써서 멀티 플레이의 의미는 없다. 본작은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1978)’과 남코의 ‘갤러그(1981)’과 같은 픽스 슈팅(고정 화면 슈팅) 게임으로 문자 그대로 화면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화면 최하단에 플레이어 캐릭터를 좌우로 움직여 화면 위쪽에 배치되어 있는 적기를 쏴

[DOS] 징크스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5일

1995년에 ‘MOMONOKI’ 유저가 만든 게임을 ‘CAS’에서 MS-DOS용으로 컨버전한 공개 게임. 내용은 시험만 보면 떨어지는 주인공이 삼성전자에 원서를 냈는데 또 떨어질 것 같아서 전전긍긍하던 중, 친구가 공부 잘하는 여고생 속옷을 입고가서 시험을 보면 합격할 것이라는 징크스를 알려줘서, 이번에는 꼭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에 옆건물 아파트에 공부 잘하는 여고생이 많다는 소문을 들어 친구와 함께 가서 속옷을 훔치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징크스(Jinx)의 사전적인 뜻은 재수 없는 일. 불길한 징조의 사람이나 물건으로 미신, 속설에 해당한다. 본작의 소재는 속옷 훔치기라서 객관적으로 보면 변태 범죄지만, 공부 잘하는 사람의 속옷을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성적이 좋아진다는 미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