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펀스 - 초콜렛 가리가리 씨와 언론조작
Post
원문 보기 →
건담 오펀스 - 초콜렛 가리가리 씨와 언론조작
드디어 한달만에 모빌슈트 전투가 나와주었습니다. 도르트 콜로니의 시위 사태에서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드디어 한달만에 전투가 나와주는데 그 시작은 너무 참담한데, 걀라르호른이 시위대들에게 쓸모없는 무기를 쥐어주고 봉기를 유도해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꼴을 보고 우리 보라돌이 가엘리오 씨도 "요격? 학살을 잘못 말한거지."라고 한마디하며 이게 부패한 조직의 실태라고 잘라말하지요. 사실 미카즈키를 계속 우주쥐라 보르며 야라야식 시스템을 보고 으겍하는 얄미운 면도 있지만 이건 자라온 환경 탓도 크고 또 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닌지라. 더구나 가엘리오가 정확히 지적한대로 걀라르호른은 이미 언론쪽에도 입막음을 단단히 해놔서 우주쪽의 학살은 멀리서만 살짝 비추고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그나마도 사람들이 바로
Related Posts
3 posts샤아와 아무로의 첫만남 한일 성우 비교
일본판 퍼스트 건담 실시간 더빙 아무로 레이 / 후루야 토오루 샤아 아즈나브르 / 이케다 슈이치 라라아 슨 / 한 케이코 한국 방영판 퍼스트 건담 우리말 더빙 아무로 레이 / 남도형 샤아 아즈나블 / 김승준 라라아 슨 / 김새해

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