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스 2기 정말로 걱정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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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스 2기 정말로 걱정되는 점.
뻔한 말이지만 이 사태만큼은 피했음 합니다. 이제 방영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초기 1~3화 때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던 1기의 마무리가 어떠하였는지는 제가 일부러 더 떠들 필요도 없으니 생략하구요. 2기 스타트에 앞서 반다이도 본격적으로 시동걸어서 관련 건프라들의 라인업과 목업, 실물 사진들이 차례차례 공개되고 또 스텝들이 감동 운운하는 인터뷰도 공개되어 실소를 자아내는 와중에 저는 식상한 소리지만 걱정되는 사태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2004) - 그래도 SEED는 이거보단 훨 나았던거 같아. ● 기동전사 건담 AGE (2011) - 이거랑 비교하면 더블오는 진짜 잘 만들었네. ●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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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퍼스트 건담 실시간 더빙 아무로 레이 / 후루야 토오루 샤아 아즈나브르 / 이케다 슈이치 라라아 슨 / 한 케이코 한국 방영판 퍼스트 건담 우리말 더빙 아무로 레이 / 남도형 샤아 아즈나블 / 김승준 라라아 슨 / 김새해

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