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사가 SD.ver : 위스퍼링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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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사가 SD.ver : 위스퍼링윈들

포가튼 사가 SD.ver : 위스퍼링윈들

포가튼사가에서 여자엘프시프 메이지로 선택했을시 나오는 숙명라이벌급인 다크엘프 위스퍼링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웃기면서 난이도가 꽤 높은 이벤트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위스퍼링윈들과 카드게임을 해서 3000골드를 따내기만하면 동료로 들어오지만 난이도가 하늘에서 별따기, 괜히 올인했다가 망하면 그때부터 고생길 시작.. 치트써도 패스맨이 돈을 압수해가는 기타이벤트등등... 아무튼 시프메이지 VS 위스퍼링윈들 대사가 꽤 압권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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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사가에서 놓치기 쉽고 당하기 쉬운 버그들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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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포가튼 사가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세로라 비주얼이나 성능적으로(AC / WC의 초기치가 0인 건 치명적이지만) 좋기도 하고... 모든 면에서 주인공 캐릭터의 상위호환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시크릿 캐릭터였죠. 어쨌건 나중에 이 게임을 또 잡을 때를 대비해서 일종의 기록용(?)입니다. 1. 버그 중 유명한 버그로 프리스크의 잔상 버그라는 게 있죠. 요는 파티에서 나갔는데도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파티원은 눈에 보이기엔 4명이지만 데이터엔 5명 판정 그래서 숨겨진 동료를 얻을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버그입니다. 울트라에디트 등을 사용해서 잔상을 지우는 법이 최근엔 널리 보급되어 있으니 잔상 지우기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요는 그 타이밍이죠. 이제부터 중요 잔상을 지우는

매번 얘기하듯이 정말 아까운 게임이 포가튼 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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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까우냐 하면 게임이 추구한 방향성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생각나면 패키지의 로망을 꺼내다가 설치해서 플레이합니다. 전에 안 해봤던 변태적인(...) 조합으로 즐겨보는거죠. 극효율을 추구하던 때와 달리 이상한 조합으로 우격우격 플레이해보기 기르아르칸 지팡이 내던지고 근성으로 부사 깎아먹기 천년 전 마왕에게 달려드는 영농후계자 쌉둥이랑 똥을 문 시골마을 똥개... 재미가 없는 게임은 아니에요. 방향성도 맞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명작은 절대로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하게 만드는 마력은 있어요. 그래서 아깝다는 겁니다. 이 게임이 좀 더 제대로 된 게임이었다면 손노리란 팀이 좀 더 개발역량이 있는 데였더라면 그랬다면 이 흐름을 계속해서 이을 수 있었을텐데

포가튼 사가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 뉴브로이어州 유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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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 만들다 만 게임을 진행중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진짜 분하지만 재미는 있단 말이죠... 그 재미라는 건 스카이림을 하면서 느끼는 재미랑 비슷한 데가 있습니다. 아...물론 비교도 안되게 좁은 세계랑 부족한 자유도지만요. 일단 재미의 근간이 닮았어요. 이런 게임이 유지되지 못한 아쉬움도 거기 있고. 보시면 이상한 걸 아실 수 있겠지만... 주인공이 없습니다. 에디트로 뜯어고쳐서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렸거든요 (...)시프메이지 니코파이터메이지 에리메이지 노조미 해서 3인방 엘프 되겠습니다. 그 외의 멤버는 아스카리아(클러릭으로 고침), 수희, 잉여한 히로인까지 여섯명이군요. 이걸로 그냥 느긋하게 뉴브로이어주를 떠돌면서 레벨이나 올리고 돈이나 버는 거죠. 부족한 대화나 상황은 머릿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