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10월 2일 |
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 2기는 기대하기 힘드려나? 뭔가 막판에와서 꿈과 희망이 넘쳐난 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 막판이 살짝 아쉽네요 계속 아움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길레 마마마같은 마지막이 되버리는거아닌가 했는데 긴카까지 다시 살아서돌아오고...ㄷㄷ 하긴 마마마같이 갔다고해도 어처피 그렇게 큰 이슈는 되지않았겠지요... 인기도 별로 없었고... 마마마따라한다는 소리들었을거같기도하고? 뭐 어째뜬 이 애니의 총점을 매기면 작화 작화는 좋았네요 액션씬도 괜찮았고 스토리 초반의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가 꽤 매력이였는데말이죠... 노래 좋았습니다 총점 5점 만점에 3.5점! 뭔가 심심한 듯한 느낌은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네요...
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까지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8월 5일 |
타이틀부터 일단 제 심금을 울리고 시작하더라구요 나왔을 때 기대를 안고 딱 봤다가 지금까지 3주 밀려서 3화치를 몰아본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이거 뭐라고 줄여 부르나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시달소였으니 이건 환달태라고 하나? 졸라 이상하네 암튼 애니 정보가 해금 됐을 때부터 키타에리가 이야길 해줬던지라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1, 2화를 본 시점에서는 그닥 끌리는 점을 못 느꼈던지라 방치해뒀다 뒤늦게 보긴 했습니다만 아카리가...........후.... 캐릭터가 좀 전형적인 고민하는 주인공이네요. 성우 보정을 빼더라도 전 세이라 파. 캐릭터부터 사상까지 그냥 세이라 쪽이 좋네요. 하긴 뭐 저 쪽이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편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어떤 의미로
최근 챙겨보고 있는 작품들 잡상.
By Backstreet | 2013년 8월 17일 |
요 근래 애니는 한 분기에 한둘 정도였는데 이번 분기는 유독 보는 게 많다. 그것도 이전 같았으면 손도 대지 않았을 타입의 작품들이 많은 편. 기존에 내가 좋아하던 작품들과 일관되는 점은 어둡거나 비장한 면이 깔린 세계관 & 스토리라인이라는 점과, 연애요소가 메인으로 부각되지 않는 작품들이라는 것 정도일까.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냄새 짙은 걸 선호하던 내 취향을 볼때 이번 분기 작품들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것들도 많아서. 그런 것들을 왜 재밌게 보고 있는지 한번 써보려고 한다. 야마토 2199나 시데 리마스터 같은 건 4월 이후 쭉 보고 있던 거니까 커트하고, 이번 분기 작품들만. 전희절창 심포기어 G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메인 캐릭터들이 히로인이면서도 너무나 남자답다는 게 인상적인 작품
환영을 달리는 태양 10화
주적이라 할 만한 케레브럼은 아무래도 철자가 Cerebrum인 듯 한데 대뇌를 뜻한다. 의지를 가진 다에모니아라고 하는데 역시 대뇌이기에 의지를 갖는 건가? 그렇다면 대뇌에 해당하는 다에모니아가 있그 그 외 각 장기를 의미 하는 다에모니아도 있을 수 있다는 걸까? 이건 기계 31원종? 학교의 상위 조직은 아무래도 하위 조직에 대한 외부의 공격에 무관심하거나 대비를 세우지 않는 모양이다. 게다가 하위 조직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정보도 잘 안주는 듯... 케레브럼의 존재를 말하지 않는다든가 학교 가 케레브럼의 공작에 의해 공격받는데도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역시나 이 상위 조직은 케레브럼과 한패이거나 케레브럼과 한패인 그룹이 조직 안에 있든가 아니면 하위 조직이 어찌되든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