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 샤오시엔의 "자객 섭은낭" 뮤직비디오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4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정보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는 한데, 어째 평가가 계속해서 갈리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보고 싶기는 한데, 솔직히 이 영화의 매력에 관해서는 제가 아직 뭐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 말입니다. 먼저 보고 싶으면 물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헥 하려면 제가 일정을 조정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좀 신경을 쓸 문제이기는 하죠. 디자인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오랜만에 예고편이 아닌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미지는 멋지더군요.
헛소동 - 소소함 속에 숨겨진 에너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18일 |
이 영화는 사실 다른 두 편에 비하면 아주 궁금하다고 말 하기에는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화이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한 번 보기로 마음 먹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리메이크가 과연 어떤 결과를 내게 될 것인가 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과연 감독이 블록버스터 외에 다른 재능이 제대로 있는가 하는 질문도 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감독 보다는 영화의 제목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그 제목 답게 기본적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슬슬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다시 영화화 되는 과정을 밟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 역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일 |
솔직히 이 타이틀, 좀 탐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사놓고 보지는 않을 것 같아서 패스 하는 아픔이 좀 있었네요. 한정판 다운 멋진 디자인으로 나오기는 했습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정성일 영화평론가) • 예고편 (01:31) • '하나 그리고 둘' 예고편 (01:33) OST 01. Why (Frankie Avalon, 1959) 02. Poor little fool (Ricky Nelson, 1958) 03. Angel baby (Rosie & the Originals, 1961) 04. Don't be cruel (Elvis Presley, 1956) 05. Mr. Blue (The Fleetwoods, 19
결국 북촌방향이 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일 |
뭐, 그렇습니다. DP 시리즈가 나오면 요즘에는 좀 고르기는 하지만, 최소 한 편은 구매를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또 한 편 구매를 했습니다. 바로 북촌방향이죠.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에 진짜 멋진놈이 왔습니다. 후면 역시 대단한 느낌이죠. 커피북 형식인데, 위치가 좀 다릅니다. 블루레이가 먼저 들어가 있는 방식이죠. 커피북 답게 소책자는 붙어 있습니다. 소책자 내실도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탄탄합니다. 스펙입니다. 사실 음성 해설이 실리기를 바랐지만, 어디까지나 욕심이죠. 이번주는 홍상수의 주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홍상수 영화를 예매를 했고, 블루레이도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니 말이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